
©안웅철 씨·PRM 제공
[기독일보] 세계적인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인 정명훈(61)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오스트리아의 명문 빈 국립오페라단을 잠시 이끈다.
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일간 '데르 스탠다드(Der Standard)' 등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정명훈 예술감독은 12월20일 빈국립오페라단이 선보이는 신작 '리골레토' 초연의 지휘봉을 잡는다. 이 단체를 이끈 오스트리아 출신의 거장 지휘자 프란츠 벨저-뫼스트를 대신한다. 벨저-뫼스트는 오페라단 측과 의견 차이 등을 이유로 지난달 초 돌연 사임했다. 정명훈 예술감독은 12월 5·8일·16일 예정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공연도 지휘한다.
데르 스탠다드는 "정명훈 예술감독은 2011년 빈 국립오페라단에 오페라 '시몬 보카네그라'로 데뷔했다"고 알렸다. '시몬 보카네그라'는 1986년 33세 젊은 지휘자 정명훈의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데뷔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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