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협회(회장 박창민)는 3일 회원사인 대형주택업체의 올해 분양실적(5월 누적)이 전년 동기(3만7천910가구) 대비 28.5% 늘어난 4만8천707가구라고 발표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만5천198가구로 가장 많았고, 서울 1만1천445가구, 경북 4천44가구, 부산 2천998가구, 대구 2천978가구, 충남 2천181가구, 전남 1천954가구, 충북 1천772가구 등의 순서였다.

주택협회는 실수요자들이 기존 주택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신규 분양단지에 관심을 가지면서 분양 여건이 호전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중대형 민간 아파트 청약가점제 폐지와 분양권 전매기간 단축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6·4 지방선거와 월드컵 축구를 앞두고 분양일정이 앞당겨진 것도 한몫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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