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은 지난달 내수 1만2천405대 수출 4만390대 등 총 5만2천795대의 자동차를 팔았다고 2일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에서 5% 늘었지만, 해외에서는 28.6% 감소한 실적이다. 총 판매량 기준 22.8% 줄었다.
말리부는 내수에서 전년 대비 무려 75.2% 늘어난 1천708대가 팔리면서 한국지엠의 실적을 이끌었다. 스파크도 5천106대가 판매되면서 여전히 '베스트 셀링 카'임을 과시했다.
다만, 유럽시장에서 쉐보레 브랜드를 단계적으로 철수키로 하면서 수출 실적은 크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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