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제일교회
군포제일교회 성도들이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있다. ©군포제일교회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는 지난해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며 말씀과 기도로 2026년 새해를 힘차게 맞이했다.

이날 송구영신예배에서 권태진 목사는 교회의 새해 표어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를 선포하고, 요한복음 14장 6절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를 전했다. 권 목사는 "2026년은 예수님 안에서 자유하고 승리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믿음으로, 말씀으로, 성령으로 승리하자"고 강조했다.

권 목사는 또 "비가 오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도 반석 위에 지은 집은 무너지지 않는다"며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할 때 어떤 환경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끝까지 예수님을 붙들고 말씀으로 무장하자"고 권면했다.

또한 권태진 목사는 사도행전적 교회를 향한 비전을 나누며 "성령 충만함으로 사도행전에 나타난 기적을 온 성도가 함께 체험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환경을 이기며 믿음으로 승리하자"고 전했다.

권태진 목사
권태진 목사가 성도들의 머리에 손을 얹어 안수기도하고 있다. ©군포제일교회
군포제일교회
성도들이 축복기도를 받기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하며 기다리고 있다. ©군포제일교회
예배 후에는 성도들을 위한 축복기도 시간이 이어졌다. 권태진 목사는 "성경에서 사도바울의 손수건을 얹으니 병마가 물러갔던 것처럼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손을 얹어 기도할 때, 가정의 모든 문제와 병마, 악령이 물러가고 온 성도 새해에 승리하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 목사는 이날 예배를 드린 약 1천여 명의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고 2~3시간에 걸쳐 안수하며 축복기도를 드렸다. 권 목사는 매년 송구영신예배 때마다 성도들을 위해 직접 안수기도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군포제일교회는 1978년 천막 예배당으로 시작해 올해로 창립 48주년을 맞았다. 1998년 사회복지기관 (사)성민원을 설립해 지난 28년간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전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지역사회에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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