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신대학교
아신대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동문 선교사를 찾아 떠나는 일본 비전트립’을 진행했다. ©아신대학교
아신대학교(총장 정홍열)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동문 선교사를 찾아 떠나는 일본 비전트립’을 진행했다고 학교 측이 5일 밝혔다.

이번 비전트립은 일본에서 사역 중인 신성일 동문 목사의 사역지를 방문해 선교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학생들이 선교적 비전과 자신의 진로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특히 동문 선교사와의 만남을 통해 선교의 실제와 사역의 여정을 나누며, 선교를 보다 가까운 삶의 이야기로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참가 학생들은 신성일 목사의 사역 현장을 중심으로 일본 선교의 현실과 과제를 배우고, 현지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선교 활동에 참여했다.

학교 측은 “이를 통해 교실에서 배운 신학과 선교 이론이 현장 속에서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이해하며, 자신의 삶과 앞으로의 방향을 선교적 관점에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참가자들은 일본 기독교 역사와 신앙의 흔적이 담긴 순교지 탐방, 지역 기독교시설 방문 및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행사 참여 등을 통해 복음의 사랑을 실천하는 선교의 모습을 직접 경험했다고.

학교 측은 “이러한 일정은 학생들이 선교를 특별한 사역이 아닌, 일상 속에서 준비하고 꿈꿀 수 있는 비전으로 인식하도록 도왔다”고 덧붙였다.

함께한 아신대 하태선 교수는 “이번 일본 비전트립은 동문 선교사의 삶과 사역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학생들이 선교를 자신의 미래와 연결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며 “참가자들이 이 경험을 바탕으로 선교적 꿈을 키워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신대는 ‘아시아 복음화’라는 설립 이념을 바탕으로 국내외 선교 현장과 연계한 비전트립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다음세대 기독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