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전국 장애인 한마음 태권도 대회에서 은‧동메달 획득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가 최근 전국 장애인 한마음 태권도 대회에서 은‧동메달 획득했다.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학과장 이정기)는 11월 21일(토)에 ‘제 10회 전국 장애인 한마음 태권도대회’에 참가해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국 익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전라북도, 익산시가 후원하고 전북장애인태권도협회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가 주관·주최했다.

남자 품새 청각부문 개인전에서 김정우(3학년)이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여자부 겨루기 청각 부문에서 이다솜(3학년)이 은메달, 남자 개인전에서 남해준(1학년)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정기 학과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을 다해 관리하며 운동한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가져와서 너무 감사하다”며 계속해서 기도를 요청했다.

이 대회는 겨루기(청각·지체)와 품새(청각·지적·시각) 부문 남녀 개인전 및 복식·단체전으로 구분되며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만 16세 미만은 1분 30초(3회전), 16세 이상은 2분(3회전)으로 진행된다. 출전 체급은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 농아인올림픽(데플림픽) 세계태권도연맹 규칙에 따른다. 무승부 시 골든포인트라운드로 연장전(4회전)을 실시하여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도 총출동하여 기량을 가린 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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