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신교회 생명사역훈련원(원장 권성수 목사)이 목회자와 선교사, 사모를 대상으로 한 ‘제10회 생명사역 콘퍼런스’를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대구동신교회(담임 문대원 목사)에서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본받아 ‘천국 복음으로 사람을 살리고, 세우고, 치유하는’ 생명사역의 방향을 나누고, 이를 목회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동신교회는 교회 구성원 모두가 생명사역자로 세워지는 목회를 목표로 사역해 왔다. 교회는 지난 약 20년 동안 지속적인 부흥과 성장을 경험했으며, 2025년 기준 교회 예산은 약 17배 늘었고 교인 수도 24년 사이 800명에서 9000명 규모로 증가했다.
이번 콘퍼런스의 주강사는 생명사역훈련원 원장 권성수 목사가 맡는다. 권 목사는 총신대학교에서 14년간 교수로 재직했으며, 이후 대구동신교회에서 22년 동안 목회를 섬겼다. 그는 신학적 토대 위에서 목회 현장을 연결하는 균형 잡힌 사역을 강조하며, 성경신학에 기초한 ‘생명사역 목회 철학’을 제시해 온 목회자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은퇴 후에도 생명사역 관련 교육과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콘퍼런스 기간에는 ‘생명사역 태도론’을 포함해 예수의 사역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권성수 목사가 생명사역의 핵심 내용을 강의하며, 문대원 목사는 생명사역 철학을 담은 목회 리더십을 소개한다. 또한 성령 설교와 생명사역을 결합해 사역하고 있는 교회들의 사례 발표도 함께 마련된다.
참석자들에게는 대구동신교회가 실제 사역 현장에서 사용해 온 생명사역 관련 자료가 제공되며, 콘퍼런스 이후에도 각 교회가 이를 목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17일 오전 9시부터 생명사역훈련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0명이다. 자세한 안내는 생명사역훈련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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