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사랑제일교회 ©뉴시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가 22일 0시 기준 796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이하 방대본)의 이날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 교회와 관련한 접촉자 조사 중 64명이 추가 확진돼 이 같이 나타났다.

방대본은 “현재까지 사랑제일교회 관련 추가 전파로 인한 확진자 발생 장소는 21개 소이며, 이들 장소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108명으로, N차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재 총 168개 장소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또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와 관련해선 33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4명이다.

아울러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관련, 자가격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76명이다. 21일까지는 관련 확진자들 중 131명이 교인으로 분류됐지만 이날 11명은 아닌 것으로 판명돼 교인 확진자는 총 120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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