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목회자연합회, 2020년 제75주년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
춘천목회자연합회가 주최한 지난 15일 제75주년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에 참석한 목회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춘천순복음교회

춘천목회자연합회(회장 이수형 목사)가 주최한 제75주년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가 최근 춘천소양성결교회(담임 김선일 목사)에서 있었다.

소양성결교회 찬양단의 찬양 후 부회장 김선일 목사(소양성결교회)가 사회를 진행했고, 조용아 목사(성광장로교회)는 나라와 민족의 번영과 위정자를 위하여, 손학균 목사(석사감리교회)가 남북의 평화와 통일과 그 여정을 위하여, 김훈 목사(춘천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는 춘천의 성시화와 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특별기도를 했다.

춘천목회자연합회장 이수형 목사(순복음춘천교회)는 인사말에서 “제75주년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평화를 넘어선 복음통일의 새시대를 열어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하여 이 나라와 민족이 당면한 아픔을 극복하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춘천목회자연합회, 2020년 제75주년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
춘천목회자연합회가 주최한 지난 15일 제75주년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에 참석해 강연을 펼치고 있는 박명수(서울신대 명예교수). ©춘천순복음교회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 소장 박명수 교수(서울신대 명예교수)는 갈라디아서 5장 1절을 중심으로 ‘광복절과 기독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박 교수는 “기독교는 한국사회에 많은 영향력을 미쳤고, 대한민국이 설립되기까지 매우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 이 땅에 들어온 선교사들을 통해 시작된 다양한 활동들은 근대화의 기반을 제공해 주었고 그 결과 오늘에 이르기까지 성공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어 갔다”고 말했다.

춘천목회자연합회 서기 김용기 목사(푸른샘감리교회)의 봉헌기도, 총무 차성회 목사(샘밭침례교회)의 광고, 애국가 제창 후 춘천기독교연합회 회장 오의석 목사(순복음조은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