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6시 열린 개소식에는 카도쉬아카데미 소속 강사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향후 사역 방향을 공유했다.
새롭게 문을 연 스튜디오&커뮤니케이션 센터는 카도쉬아카데미가 진행해 온 성경적 성교육과 다음세대 교육 사역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교육 콘텐츠 연구와 개발, 강의 영상 제작, 강사 훈련, 사역 자료 정비, 대외 사역 등을 담당하는 실무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개소식은 예배로 시작됐다. 예배는 이재욱 목사(카도쉬아카데미 이사·1기 공동대표)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문선애 공동대표가 기도를 맡았다.
문 대표는 새롭게 시작되는 공간과 사역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카도쉬아카데미가 다음세대와 가정, 교회를 섬기는 교육 사역의 목적을 잃지 않고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했다.
이어 이재욱 목사는 여호수아 1장 1~15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 이후 여호수아의 인도 아래 새로운 시대와 사명을 향해 나아갔던 장면을 언급하며 “카도쉬아카데미도 지금까지의 걸음을 돌아보는 데 머물지 말고 하나님께서 열어 가시는 다음 단계로 믿음 가운데 전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은정 공동대표는 센터 개소의 의미와 향후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최 대표는 “이 공간이 카도쉬아카데미 교육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연구·개발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다음세대가 직면한 다양한 도전 속에서 교회와 가정이 신뢰할 수 있는 성경적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또한 “스튜디오&커뮤니케이션 센터가 단순한 촬영 공간을 넘어 강사들이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며 사역의 방향을 공유하는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현장의 필요를 세밀하게 살피고 교회와 부모, 다음세대를 실제적으로 돕는 교육 자료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카도쉬아카데미는 그동안 성경적 가치관에 기초한 다음세대 교육과 성교육 콘텐츠를 통해 교회와 가정을 섬겨 왔다.
카도쉬아카데미는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교육 콘텐츠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강화하고, 강사들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며 사역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예배 후 센터 공간을 둘러보며 향후 활용 방안과 사역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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