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무엘 박사
순복음대학원대학교 총장으로 재선임된 한사무엘 박사. 사진은 한 박사가 제6대 총장으로 취임할 당시 모습 ©순복음대학원대학교
학교법인 순총학원(이사장 임재홍)이 지난 15일 제3차 법인 이사회에서 순복음대학원대학교 한사무엘 총장을 재선임하기로 결의했다.

법인 측은 “한 총장은 그간 학교 정상화를 위해 학교의 행정 및 회계의 조직 및 시스템을 개선하고 정비해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를 추진했다”며 “그러는 한편 교직원의 처우개선, 노후된 시설 정비를 통해 학교의 내부 기반을 정비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평생교육원을 통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서울대치순복음교회, 수지순복음교회 등에서 교육프로그램을 유치하는 등 학교의 재정적 자립과 학교의 비전 제시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한 학교 체질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시대적 흐름에 대응해 AI전문 교육 프로그램 개설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법인 측은 전했다.

한 총장은 한세대 신학과와 동 신대원에서 목회학 석사를 마치고 독일 보쿰대에서 구약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 신학연구소장, 장년대교구장, 종로중구대교구장, 선교국장 등을 역임했다.

제7대 한사무엘 총장은 “오순절신학의 요람이라는 학교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한편 오순절 신학의 세계적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교직원들과 한마음으로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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