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9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약 500개 단체가 참여하는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이하 진평연)이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식을 갖는다.

진평연 창립준비위원은 기독교연합기관 대표, 교계 지도자, 각 지역의 기독교총연합회장, 성시화운동본부장, 변호사단체 대표, 타 종교 대표, 한동협 대표, 시민단체 대표 등으로 40∼50명 정도 위촉될 예정이다.

진평연 창립준비위원회를 이 날 구성하면서 명재진 교수 (충남대 법전원), 이상현 교수 (숭실대 법대), 조영길 변호사 (법무법인 I&S 대표), 지영준 변호사 (법무법인 저스티스 대표) 등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문제점과 폐해 등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또 진평연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5월 말에 진평연 이름으로 차별금지법 반대 성명서를 발표한 적이 있다. 진평연은 앞으로 전단지, 동영상, 단행본, 소책자 등을 제작 배부해서 일반 국민들에게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알리며,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운동을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