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선정
배재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2020년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에 선정돼 창업생태계 확산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아이디어 발굴 창업캠프’ ©배재대

배재대학교(총장 김선재)가 2020년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Track A)에 선정돼 창업생태계 확산에 나선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관했다.

앞서 배재대는 21016년 이 사업에 선정돼 재학생, 교직원, 예비창업자 대상 창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기술창업기반 예비창업자의 성장지원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사업 대상을 재학생부터 졸업생, 교직원, 예비창업자, 정부출연연 연구자 등으로 모집 단위를 대폭 확대했다. 배재대가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한 창업‧사업화를 지원한다.

특히 교수‧전문가 멘토링으로 아이디어 도출과 검증을 하고 시제품 제작 지원, 재무모델링한다. 베트남에서 열리는 ‘BSSC(Business Startup Support Center) 스타트업 휠’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BSSC는 베트남 호치민시 청년공산주의연맹 산하 기관으로 2011년 설립돼 스타트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까지 기업 4000곳 이상과 스타트업 100곳 이상, 청년들에게 법률과 소금융 교육을 지원하는 창업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송영우 배재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장은 “배재대의 자원을 활용해 창업‧사업화를 원하는 예비창업들에게 맞춤형 지원으로 창업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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