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그래함 전도협회
©2020 코리아 페스티벌

이번 7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산광림교회에서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 아시아 양육훈련 코디네이터 밥 켄디그 목사가 강연할 예정이다.

1973년 빌리 그래함의 한국 전도 집회는 전 세계 집회 사상 110만 명이라는 최대 인파를 기록했다. 한국교회와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에서는 그 때와 같은 부흥이 이 땅에 다시 일어나기를 기도하며 올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2020 코리아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함께 섬기고 동역해줄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내용은 ‘전도자 양육을 위한 강사 교육’이 이뤄질 계획이다. 빌리 그래함 목사님의 65년 전도 사역에서 가장 핵심적 사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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