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나눔실천 대학생 자원봉사(한성연) 행사 진행
‘2026 나눔실천 대학생 자원봉사(한성연)’에 참가한 서울신학대학교, 나사렛대학교, 성결대학교 학생들이 몽골 울란바토르 바양주르 기독교회에서 봉사활동을 마친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신대 제공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시드 총학생회(회장 김시현)와 학생처(처장 조성희)는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5박 6일간 몽골 울란바토르 바양주르 기독교회에서 ‘2026 나눔실천 대학생 자원봉사(한성연)’ 행사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국성결교회연합회 소속 대학인 서울신학대학교와 나사렛대학교, 성결대학교 학생 등 총 42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국내·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섬김의 가치를 실천하는 한편, 국제적 감각과 전공지식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미래 사역에 대한 비전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각 대학의 특성을 살린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서울신학대학교는 음악, 나사렛대학교는 미술, 성결대학교는 체육 프로그램을 각각 맡아 현지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중심의 활동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전공과 특성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아동·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류했다. 교육봉사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각 대학이 가진 교육 역량을 활용해 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K-POP 공연과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현지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한국과 몽골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노력봉사와 지역 문화탐방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현지에서 필요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한편, 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현지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2026 나눔실천 대학생 자원봉사(한성연) 행사 진행
이번 봉사활동에는 3개 대학 학생 등 총 42명이 참여해 교육봉사와 문화교류, 노력봉사 및 지역 문화탐방 등을 진행했다. ©서울신대 제공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한국성결교회연합회 소속 대학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대학 간 연합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 학생들은 교육봉사와 문화교류, 노력봉사 및 문화탐방 등을 통해 나눔과 섬김의 가치를 실천하고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성희 서울신학대학교 학생처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이번 한성연 해외봉사활동은 성결의 가치를 공유하는 서울신학대학교, 나사렛대학교, 성결대학교가 연합하여 현지 아이들과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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