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가족 사회복지 전문기관 홀트아동복지회가 캐논코리아와 함께 한부모가족의 소중한 일상을 사진으로 남기는 ‘mom(맘)편한 가족앨범’ 사업을 진행한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서울과 인천, 대전,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mom편한 가족앨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모두 50가정이며, 참여 신청은 오는 8월 28일까지 받는다. 선정된 가족에게는 전문 스튜디오 가족사진 촬영과 앨범 제작 등 사진을 활용한 가족 추억 기록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mom편한 가족앨범’은 가족이 함께한 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388가정 참여
홀트아동복지회와 캐논코리아는 2019년부터 8년째 ‘mom편한 가족앨범’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388가정이 사업에 참여해 가족만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가정은 전문 스튜디오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하게 된다. 촬영한 사진은 고급 액자와 가족앨범으로 제작해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사진 촬영과 앨범 제작을 통해 한부모가족이 함께해 온 시간을 되돌아보고, 가족 간 유대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포토프린터 지원해 일상 속 추억 기록
캐논코리아는 선정 가정에 포토프린터와 전용 인화지도 추가로 지원한다.
가족들이 전문 스튜디오 촬영 이후에도 가정에서 일상의 모습을 직접 출력하고 보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홀트아동복지회는 가족사진을 일회성 촬영 결과물에 그치지 않고, 가족이 지속해서 일상을 기록하고 추억을 쌓는 계기로 연결할 계획이다.
홀트아동복지회 관계자는 “가족사진은 일상의 소중함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록”이라고 말했다.
이어 “‘mom편한 가족앨범’이 한부모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소중한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