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패션밴드가 2017년을 맞아 새로운 컨셉으로 선보이는 첫 콘서트 ‘좋아요’ 포스터. 컴패션밴드는 전 세계 꿈을 잃은 어린이들을 위해 노래하는 100% 자원봉사 모임으로,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더 많은 후원자를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컴패션밴드가 2017년을 맞아 새로운 컨셉으로 선보이는 첫 콘서트 ‘좋아요’ 포스터. 컴패션밴드는 전 세계 꿈을 잃은 어린이들을 위해 노래하는 100% 자원봉사 모임으로,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더 많은 후원자를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국컴패션 제공

[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가난으로 꿈을 잃은 어린이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노래하는 컴패션밴드가 2017년을 맞아 새로운 컨셉으로 선보이는 첫 콘서트 ‘좋아요’를 오는 4월 1일 성남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2017 컴패션밴드 콘서트 ‘좋아요’에는 가난에 처한 어린이들이 본연의 ‘좋았던’ 모습으로 돌아가 존귀함을 회복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결성 10주년을 맞이한 컴패션밴드가 또 다른 10년을 향해 도약하는 첫 발걸음이 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새로운 공연 컨셉에 맞게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컴패션밴드의 무대가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진행은 한국컴패션 후원자인 작곡가 주영훈, 아나운서 최윤영이 맡고, 컴패션밴드로 활동하는 방송인 송은이, 가수 황보,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심태윤 등이 출연한다. 관객들은 컴패션밴드가 지난 10년간 쌓아온 내공을 바탕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모습을 만나며 재미와 감동 모두를 느낄 수 있다.

컴패션밴드는 한국컴패션 후원자 중 공연과 관련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더 많은 어린이들이 후원자를 만나 사랑으로 양육 받을 수 있도록 활동하는 100% 자원봉사 모임이다. 컴패션밴드는 공연, 자원봉사 등을 통해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의 실상을 알리고, 컴패션을 소개하며 많은 사람들이 어린이 후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컴패션밴드는 2006년 가난으로 고통 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배우 차인표와 회사원 6명이 모여 결성되었으며 지난 2016년 결성 10주년을 맞이했다. 결성 이후 컴패션 어린이를 위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현재까지 440회 이상의 무료 공연을 선보였으며, 31,0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후원자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왔다. 2009년 1집 앨범 '사랑하기 때문에', 2013년 2집 앨범 '그의 열매'를 발매하여 수익금 전액을 한국컴패션에 기부, 전 세계 가난한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한국컴패션 서정인 대표는 “어린이들을 생각하는 마음 하나로 10년을 넘어 여전히 뜨겁게 함께해주는 컴패션밴드의 공연을 보면 그 진심을 느낄 수 있다”며 “새로운 컨셉으로 시작되는 이번 콘서트의 첫 무대를 여러분께 꼭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2017 컴패션밴드 콘서트 ‘좋아요’는 4월 1일(토) 오후 2시, 7시 총 2회 진행되며 참석을 원하는 이는 누구나 전화(02-740-1000) 또는 한국컴패션 홈페이지(www.compassion.or.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컴패션(Compassion)은 전 세계 26개국의 가난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1:1로 결연하여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지적, 사회∙정서적, 신체적, 영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이다. 1952년 미국의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한국의 전쟁 고아를 돕기 위해 시작하였으며,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어 현재 17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양육 받고 있다.

한국컴패션은 가난했던 시절 한국이 전 세계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되갚고자 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2003년 설립되었으며, 약 12만 명의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한국 후원자들을 통해 양육 받고 있다. 후원자는 어린이들과 1:1 결연을 통해 한 가족이 되어 어린이의 성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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