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 임직원들이 사랑의장기기증 후원금을 전달하는 모습.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삼정KPMG 만성신부전 환우들을 위한 혈액투석기 후원금 전달
장기기증운동을 위해 2007년부터 1억원 후원금 전달해
후원금 뿐 아니라 직원 봉사활동으로 다방면으로 장기기증운동 돕고 있어

[기독일보 이수민 기자] 4월 27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회의실에서 삼정KPMG의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삼정KPMG 구승회 COO(부대표), CSRSG위원장 윤학섭 전무, 박성수 상무가 참석해 혈액투석을 받으며 힘겨운 삶을 이어가고 있는 만성신부전 환우들을 위해 투석기를 지원하고자 후원금을 전달했다.

삼정KPMG는 지난 2006년 9월, 비젼선포식에서 임직원 136명이 함께 장기기증 서약을 하며 장기기증운동에 참여했다. 그 후 2007년 3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1회 사랑의 밥상 봉사활동을 통해 혈액투석 환우들을 위한 밥상 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 30만원씩 정기적인 후원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 뿐 아니라 지난 2007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 행사를 위해 총 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꾸준히 봉사와 후원을 통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협력해 온 삼정KPMG는 이번 혈액투석기 1대 후원금 1,650만원을 전달하며 누적후원금 1억원을 달성했다.

구승회 부대표는 전달식을 통해 "장기기증운동이라는 소중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금까지 장기부전 환우들을 도와온 것처럼 앞으로도 꾸준히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박진탁 이사장은 "지난 2006년부터 장기기증운동에 큰 도움을 준 삼정KPMG에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후원으로 장기이식만을 기다리고 있는 환우들에게 큰 희망이 되어달라"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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