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기독일보]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뉴욕교협)와 뉴욕목사회가 주최 단체로 참여하는 '하나님의 구원계획, 다니엘, 요한계시록 세미나'가 9일(현지시간) 오전 10시 오후 4시까지 대동연회장에서 라홍채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뉴욕교협과 뉴욕목사회 임원진을 비롯해 뉴욕지역 평신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라홍채 목사는 원래 지질학을 전공했던 진화론자였으나 하나님을 만난 이후 신학을 깊이 연구하게 됐고 계시록 부분에서 많은 연구를 거듭해 현재 미국와 한국을 오가며 계시록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 목회자다.

라홍채 목사는 이날 세미나를 통해 '첫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라홍채 목사는 "성도들은 늘 둘째 사망에 대해 생각하는 종말론적 신앙을 가져야 한다"면서 "첫 사랑을 회복하고 첫 사랑의 행위를 하는 성도들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라홍채 목사는 계시록의 중요성에 대해 "계시록을 깊이 보는 것을 등한시 할 때 성경을 왜곡하는 이들에게 쉽게 미혹당할 수 있다"면서 "계시록 전반에 걸쳐 성도들에게 향하고 있는 축복의 메시지를 알고 이 축복을 받기 위해 늘 깨어있는 신앙인들이 되자"고 권면했다.

라홍채 목사는 이날 준비한 PPT를 통해 메시지를 요약, 성도들이 쉽게 강의를 이해하도록 도왔다. 또 이날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사도시대부터 국교시대를 거쳐 마지막 종말시대까지 이어지는 예언으로 해석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뉴욕교협과 뉴욕목사회를 비롯해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뉴욕원로성직자회, FAITH THEOLOGICAL SEMINARY 등도 주최 단체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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