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청와대는 새누리당의 원내 지도부 선출이 완료됨에 따라 이르면 이번 주 부분 개각과 청와대 인적 쇄신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그동안 후속 인사 검증 작업을 진행했지만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발표를 늦춰왔다.

김기춘 비서실장의 경우 개각과 청와대 후속 인사가 마무리되면 물러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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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