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총회를 방문한 한장총 대표단.   ©한장총

[기독일보]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유만석 목사)는 상임회장 황수원 목사를 대표로 해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총회장 이신웅 목사)를 25일 방문하고 지난 7월 10일 제6회 '장로교의 날'에 축사순서를 맡아준 것 이신웅 총회장께 대하여 사의를 표하고 교계 연합운동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이날 황수원 목사와 이신웅 목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라는 큰 틀에서 서로를 이해함으로 한국 기독교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더불어 '장로교의 날' 행사에 감리교 감독회장, 성결교 총회장이 방문해 축하 하는 순서를 가졌던 것이 매우 의미가 있었음에 의견을 함께 했다.

더불어 한국 교계가 현재 비난을 받는 일들이 많이 있어 이제 바닥까지 내려왔다는 데 위기감을 나눠 갖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단마다 복음의 기본 원리인 예수님을 붙잡는 일, 성경과 복음으로 돌아가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데에 인식을 함께 했다.

또한 현 신학대학교 운영이 교육법인 체제 임에 따라 교단과 독립해 신학교육의 정체성 및 신학적 방향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며 이 문제를 각 교단에서 근본적으로 해결이 되어야 할 것에 의견을 같이 했다.

장로교 대표로 기성 총회 이신웅 총회장을 방문해 의견을 나눈 황수원 목사는 "기성 총회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하고, "기성총회장의 복음에 대한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날 한장총에서는 사회인원위원장 박종언 목사, 감사 조성제 장로, 사무총장 김명일 목사가 수행했다. 기성 총회에서는 부총회장 고순화 장로, 총무 김진호 목사가 배석했다.

한편 한장총은 다음달 4일에 기독교대한감리회 전용제 감독회장을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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