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일 총장(우)이 전병유 교수(좌)에게 개발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신대

한신대(채수일 총장)은 14일 오후 13시 총장실에서 정조교양과정 교재개발비 수여식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양교육 강화 및 한신대 교양과정의 특징을 살리는 교과목 개발을 진행하기 위함이다. 기존 우수강좌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강좌에 개발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디지털문화콘텐츠학과 신광철 교수와 정조교양대학 이상헌 교수, 전병유 교수에게 전달됐다.

디지털문화콘텐츠학과 신광철 교수는 <문화산업과 대중문화>, 정조교양대학 이상헌 교수는 <현대 환경문제의 이해>, 전병유 교수는 <돈과 자본 그리고 인간>을 주제로 정조교양과정 교과목을 개발하게 된다.

개발 교과목 수는 약 10강좌 이내로 기존우수강좌를 지원하여 교과목을 개발하며, 2014년 2학기 또는 2015년 1학기에 개설할 예정이다. 개발비는 강좌당 500만원으로 개발 시점에 50%, 한 학기 수업을 완료한 후 최종보고서를 제출하는 시점에 50%를 지급한다.

정조교양과정 개발에 선정된 강좌의 의무사항으로는 3년 개설 의무화, 전 강의 동영상 촬영, 한신대출판부에서 강의 교재 출판이다.

채수일 총장은 "우리 대학 교양과정의 특징을 살릴 수 있는 정조교양과정 교과목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며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교과목이 개발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7월 10일까지 약 7개의 강좌를 추가로 공모하고 있으며 공모 주제는 사랑과 성, 죽음과 인간, 자아정체성과 몸, 종교 다원 사회와 인간, 소비와 삶, 노동의 의미, 자유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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