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종교로 발생하는 테러는 신앙의 남용"이라고 비난했다.
블레어 전 총리는 25일(현지시간) 영국 주간지 '옵서버' 기고문을 통해 "시리아, 나이지리아, 필리핀에서 벌어지는 폭력적 갈등은 종교를 오용하는 사람들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블레어 전 총리는 "21세기의 갈등은 20세기처럼 극단적인 정치 이데올로기로 발생할 가능성은 적다"면서도 "문화나 종교의 차이에 대한 의문으로 쉽게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세계 국가들은 정치뿐 아니라 이같이 극단적인 종교 문제를 다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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