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과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 바타가 오는 12월 12일 결혼한다.
양측은 2일 “두 사람이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며 가까워진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교제를 시작했고, 지난 4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약 1년간의 교제 끝에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교회서 만나 연인으로…공개 열애 끝 결혼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고,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고정 멤버로 합류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바타는 댄서 겸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다. 2022년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 위댐보이즈 리더로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지코의 곡 ‘새삥’ 안무를 선보이며 챌린지 열풍을 이끌었고, 이후 다양한 무대와 안무 작업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
지예은 프로젝트곡 안무 맡기도
두 사람은 공개 연애 이전에도 작업을 통해 인연을 이어온 바 있다.
바타는 지예은이 참여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곡 ‘밀크쉐이크’ 안무를 맡기도 했다.
교회에서 시작된 인연이 연애로 이어진 두 사람은 공개 열애 약 8개월 만인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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