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열렬히 사랑했지만 이제는 얼굴조차 마주하기 싫어진 배우자, 지긋지긋하게 느껴지는 결혼생활. 위기에 처한 부부에게 다시 회복의 소망은 있을까?
오랜 사역 기간 동안 줄곧 ‘가정 중수(가정을 다시 세움)’와 ‘이혼 불가’를 외쳐온 김양재 목사가 신간 『결혼을 지켜야 하는 11가지 이유』를 통해 이 무거운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행복을 넘어 ‘거룩’으로 나아가는 결혼
세상은 결혼 생활이 불행해지면 언제든 이혼해도 좋다고 부추긴다. 그러나 저자는 단호하게 “결혼은 끝까지 지킬 만한 가치가 있다”고 선언한다.
이 책을 관통하는 가장 강력한 메시지는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성경 말씀을 토대로 이혼의 유혹과 갈등 앞에 선 성도들에게 왜 가정을 굳건히 지켜내야 하는지, 결혼을 향한 하나님의 진짜 뜻과 계획이 무엇인지 깊이 있게 일깨운다.
말씀으로 이혼의 위기를 돌파한 생생한 간증
이 책은 단순한 성경적 이론이나 이상적인 당위에만 머물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벼랑 끝에 선 이혼의 위기를 무사히 뛰어넘은 성도들의 치열한 삶의 고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현실의 부부 갈등 속에서 어떻게 말씀을 삶에 적용하고 살아냈는지 보여주는 생동감 넘치는 간증들은, 현재 결혼생활의 위기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실질적인 깨달음을 선물한다.
휴대성과 가독성을 높인 새로운 개정판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개정판은 독자들의 편의를 세심하게 고려했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새 옷을 입었을 뿐만 아니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판형을 적용해 휴대성과 가독성을 크게 높였다. 출퇴근길이나 일상의 짧은 틈새 시간에도 언제든 책을 펼쳐 들고 위로와 지혜를 얻을 수 있다.
가정을 지킴으로써 부부가 누리게 될 진정한 복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혹은 깨어진 부부 관계의 회복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위기의 가정에 예수님이 찾아오실 때, 부부는 잃어버렸던 행복을 넘어 ‘거룩한 결혼생활’이라는 가장 찬란한 목적지를 다시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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