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예수 씨 지키세요!’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요즘 젊은 부부들에게 임신과 출산은 인생의 짐같이 피하고 싶은 일이 된 것 같다”며 “그래서 고민도 없이 낙태하고, 당당하게 비혼은 선언하는 청년들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곧 나라가 없어질 위기에 처했는데도 나혼자 편하게 잘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성령의 황홀, 주님의 말씀 듣는 것”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황홀한 인생 꿈꾸세요?’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신빈 김씨는 세종대왕의 후궁인데, 공노비에서 성군인 세종의 후궁이 되었으니 신데렐라의 인생이라 말할 수 있다”며 “성군 세종이 뽑아 주었다고 이렇게 황홀한데, 창조주 하나님께서 나를 신부로 뽑아주시는 택하심은 얼마나 황홀하겠는가”라고 했다... 정부세종청사, 2025년 부활절 연합예배 성료
정부세종청사 기독공무원들이 함께 모여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2025년 정부세종청사 부활절 연합예배’가 지난 23일 정오,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예배는 기획재정부 기독선교회(회장 김태훈)와 정부세종청사기독선교연합회(회장 최은희) 공동 주최로 진행됐으며, 약 260여 명의 기독공무원과 청사 근무자들이 참석했다. 예배는 김태훈 회장의 사회로 시작해, 세종청사선교연합회 경배와.. 김양재 목사가 말하는 ‘건강하게 화내는 법’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17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건강하게 화내기’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심리학자 비벌리 엔젤은 화에도 건강하고 건설적인 화가 있고, 병적이고 파괴적인 화가 있다고 말한다”며 “건강하고 건설적인 화는 상대와 자신을 해치는 무기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건강한 관계를 촉진하는 도구가 된다”고 했다. 이어 “반면에 병.. 김양재 목사 “영적 내면세계 정돈할 시간 가져야”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정리정돈 잘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정리정돈은 필요 없는 물건을 버리기도 하고, 흩어진 것들을 제자리에 두는 것을 의미한다”며 “그런데 주변 환경뿐만 아니라 우리의 내면세계에도 정리정돈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고든 맥도날드의 저서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에서는 영적인 내면세계의 중.. “읽기만 하는 큐티가 아닌, 삶을 변화시키는 큐티”
재단법인 큐티선교회(큐티엠)가 경기도 성남 우리들교회(판교채플)에서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28일까지 5주 동안 매주 월요일, 제2회 THINK 큐티세미나를 진행한다. 작년에 이어서 이번 제2회 THINK 큐티 세미나도 평신도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김양재 목사 “고난의 순간 ‘왜’라는 질문 해야”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6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Why로 시작하세요’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여러분은 살아가면서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하는가. 아이들의 인지 발달 과정 중 다섯 살 시기가 되면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한다고 한다”며 “이는 부모의 관심이 필요하기도 하고, 세상에 관한 관심도 커지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하나를 알려주면 ‘.. “아름다운 화해를 한 사람만이 거절도 잘할 수 있어”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거절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거절이 어려운 이유와 성경적 관점에서의 지혜로운 거절 방법에 대해 말했다. 김 목사는 “누군가의 부탁을 들었을 때 거절하기가 어려운가”라며 “정신의학과 칼럼에서 거절을 못하는 사람의 특징을 다뤘는데, 보통 내향적이거나 순응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이거나 주위에서 내리는 평판이나 평가를 과도하게 신경.. “하나님 자리에 놓고 있는 것이 다 음행”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절제가 힘들 때’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김 목사는 “아프리카에 원주민들이 원숭이를 사냥하는 법에 대해 다뤘다”며 “먼저, 조롱박에 원숭이의 손이 겨우 들어갈 만한 구멍을 뚫어놓고, 원주민들이 다니는 길목의 나뭇가지에 열매를 넣은 조롱박을 달아 놓는다. 원숭이는 조롱박에 맛있는 열매가 들어있는 것을 확인하고, 그 속에 손을 ..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다초점 시력’이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왜 두 눈을 주셨는가”라며 “이것저것을 보라고 따로 두 눈을 주신 것이 아니라 한 물체를 정확한 시력으로 서로 도와서 보라고 주셨다”고 했다.이어 “마태복음에는 팔복산이 나오는데, 이 팔복산을 바라보려면 눈이 아니라 영적 시력이 필요하다”며 “마음이 청결한.. 김양재 목사 “옳고 그름의 늪에서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는가?”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도대체 누가 옳을까요’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김 목사는 “통계청에 의하면 다양한 이혼 사유 중 성격 차이가 독보적으로 높다고 한다”며 “성격 차이로 이혼을 앞둔 부부를 상담해보면 어떤 갈등 상황이 왔을 때, 대다수가 상대방의 생각과 행동은 틀렸고, 본인은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의견이 쉽게 좁혀지지 않는다고 한다”고 했다... 김양재 목사 “나를 지으신 하나님 아는 것이 나 자신을 아는 비결”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나는 왜 내가 낯설까’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김 목사는 “우리는 죽는 그 순간까지도 나 자신을 잘 모르고 살 수 있다. 그렇다면 나 자신을 잘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며 “바로 나를 지으신 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나를 창조하신 이를 몰라서 피조물인 내 모습도 모르고, 툭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