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기독교학교·청년부·가족 등 참여 가능… 국회의장상 등 50여 개 포상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이 일상과 사회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정직과 인성, AI 윤리의 가치를 영상 콘텐츠로 표현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와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전문가, 가족, 동아리와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교회학교와 기독교학교, 청년부, 선교·청소년 단체, 기독교 대학 동아리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참여할 수 있다. 정직과 인간 존엄, 이웃에 대한 배려, AI의 윤리적 사용 등 기독교적 가치를 신앙과 삶 속에서 실천하는 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해 출품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정직, AI 윤리, 인성, 도전 등 4개 분야다. 정직한 삶과 가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부터 정직’ 캠페인을 확산하는 내용, 건강한 인공지능 사회를 위한 AI 윤리 의식을 높이고 ‘인공지능 사용 윤리 10계명’을 알리는 내용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AI 인류혁명 시대의 건강한 미래사회를 위한 인성 가치와 도전을 통해 꿈과 희망을 만들어가는 미래의 모습도 공모 주제로 제시됐다.
출품작은 공모 주제와 관련된 30초에서 3분 이내의 실사 동영상, 애니메이션, AI 영상 또는 시극(詩劇) 영상 UCC로 제작하면 된다. 응모자는 클린콘텐츠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응모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작품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 부문에는 국회의장상과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교육부 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상 등이 포함됐다. 서울특별시장상, 경기도지사상, 교육감상과 주관기관장상, 기관장상, 대학 총장상, 최우수상 등을 포함해 50여 개의 상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2월 12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수상작은 시상에 그치지 않고 학교와 가정, 공공기관, 미디어와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AI 윤리와 정직한 인성 교육을 위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종배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회장(전국기독교수연합회 대표회장·한국기독교AI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정직은 신앙의 기본이자 공동체 신뢰를 세우는 출발점”이라며 “AI 인류혁명 시대에는 정직한 인성과 인간다움, 그리고 AI기술을 선하게 사용하는 책임 있는 AI 윤리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와 기독교 교육 현장을 포함한 모든 세대가 창의적인 콘텐츠를 통해 AI를 바르게 선용하고 건강한 미래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재미와 감동을 갖추고 우수한 기독 가치를 담은 콘텐츠가 제작되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이번 공모전을 어린이와 청소년, 대학생, 가족, 시민과 전문가 등 모든 세대가 바람직한 AI 윤리와 바른 인성, 정직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국민 참여형 교육·문화 공모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모전의 자세한 내용과 응모양식은 클린콘텐츠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UCC공모전 운영사무국(02-501-7234, admin@cleancontents.org)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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