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커뮤니케이션 제4회 브릿지문화토크 개최
제4회 브릿지문화토크 포스터. ©브릿지커뮤니케이션 제공

브릿지커뮤니케이션(대표 김준성 전도사)이 오는 8월 27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종로5가 카페 그린폴(연동교회 뒤편)에서 제4회 브릿지문화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토크에는 「디지털시대 영감의 스위치를 켜라」의 저자이자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인간중심 AI를 연구·강의하고 있는 구자영 교수가 초청 연사로 참여해 'AI 시대 인간다움과 그리스도인의 소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브릿지커뮤니케이션은 인공지능 기술이 삶과 사회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시대를 맞아 기술 발전 속에서도 놓쳐서는 안 될 인간의 본질과 관계의 의미를 함께 성찰하고, AI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신앙과 직업적 전문성, 소명을 어떻게 연결하고 실천할 것인지를 모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서 「디지털시대 영감의 스위치를 켜라」
도서 「디지털시대 영감의 스위치를 켜라」 표지 이미지.

구자영 교수는 기획재정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등에서 10여 년간 공직 및 행정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인공지능과 인간중심 AI 정책을 연구하고 강의하고 있다. 또한 저서 「디지털시대 영감의 스위치를 켜라」를 통해 AI 시대 인간 중심의 가치와 미래 사회의 방향을 제시해 왔다.

이날 강연에서는 ▲AI까지 걸어온 길 ▲인간다움, AI 시대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 ▲인간다움의 회복과 교양교육, 그리고 연결의 가치 ▲AI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소명과 책임 등을 소주제로 AI 시대가 요구하는 인간의 가치와 신앙인의 역할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행사에는 특별 초대손님으로 바이올린 연주자 이남경이 참여해 연주를 선보인다.

브릿지문화토크는 브릿지커뮤니케이션이 격월로 개최하는 문화·신앙 콘텐츠로, 다양한 분야에서 소명과 전문성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신앙의 진정성과 문화의 감동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문화와 신앙의 간격을 좁히고 복음의 가치가 교회 안에 머무는 것을 넘어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를 함께 고민하며 연결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브릿지커뮤니케이션 김준성 대표는 "브릿지문화토크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강연을 넘어 문화와 신앙,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의 역할을 감당하는 자리"라며 "AI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 이번 만남이 그리스도인들이 삶의 현장에서 전문성과 소명을 연결하며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브릿지문화토크 제5회 만남은 오는 10월 29일 오후 5시 30분 같은 장소인 카페 그린폴에서 열릴 예정이며, 다큐멘터리 영화 「부흥」을 기획·제작한 윤학렬 감독이 초청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브릿지문화토크 #브릿지커뮤니케이션 #김준성대표 #제4회브릿지문화토크 #디지털시대영감의스위치를켜라 #구자영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