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TV 기독교복음방송(대표이사 김명전)의 신앙 토크 프로그램 '내 마음의 문을 열고'가 제34대 산림청장 남성현을 초청해 공직 생활 40여 년 동안 이어온 도전과 신앙, 그리고 꿈을 이룬 삶의 여정을 소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충남 강경의 한 농가에서 6남매의 장남으로 태어난 남성현 산림청장이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공직에 입문해 제34대 산림청장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게 들려준다.
남성현 청장은 대학 진학이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 공무원 시험에 도전해 만 18세의 나이로 당시 최연소 7급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군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산림청으로 발령받으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길을 걷게 됐다.
그는 처음부터 산림 분야를 꿈꾼 것은 아니었지만, 맡은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는 과정에서 산림 행정의 가치와 사명을 깨닫고 언젠가 산림청장이 되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고 전한다. 이후 낮에는 공직에서 근무하고 밤에는 학업을 이어가는 주경야독으로 전문성을 키우며 꾸준한 자기계발을 이어갔다.
방송은 지방 고등학교를 졸업한 7급 공무원으로 출발해 여러 편견과 한계를 극복하고 제34대 산림청장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조명한다. 화려한 배경보다 성실한 노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해 온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남성현 청장은 공직 생활 중 지방 근무와 해외 파견, 공직 퇴임 등을 거치면서 오랫동안 품어온 산림청장의 꿈이 멀어지는 듯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맡겨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고, 산림 분야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쓰며 사명을 이어갔다고 고백한다.
결국 40여 년 동안 간직해 온 꿈은 2022년 제34대 산림청장으로 취임하면서 현실이 됐다. 방송에서는 끝난 것처럼 보였던 꿈이 하나님의 때에 다시 이어졌던 과정과 그 속에서 경험한 믿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재임 기간 동안의 이야기도 소개된다. 남성현 청장은 산불 현장의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했던 경험을 전하며, 산불 진화대원들과 함께 밤을 지새우며 현장을 지켰던 순간과 국가와 국민을 위한 봉사를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겨온 자신의 철학을 나눈다.
GOODTV는 이번 방송을 통해 한 사람의 꿈이 멈춘 것처럼 보여도 믿음을 붙들고 맡겨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의 때에 새로운 길이 열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한편, '내 마음의 문을 열고'는 삶의 여정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한 인물들의 신앙과 삶을 조명하는 GOODTV의 신앙 토크 프로그램이다.
남성현 산림청장 편은 7월 28일 오전 10시에 방송되며, 재방송은 7월 30일 오후 11시 10분, 삼방송은 7월 31일 오후 1시에 시청할 수 있다.
GOODTV는 KT Skylife 186번을 비롯해 IPTV(GENIE TV 234번, SK B tv 293번, LG U+ 273번), 전국 케이블TV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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