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총장포럼 베트남 해외연수회
대학총장포럼 베트남 해외연수회가 진행되고 있다. ©대학총장포럼
대학총장포럼(회장 정상운 박사)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사파에서 ‘2026년 대학총장 공동해외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대학총장포럼 주관으로 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회장 최대해 대신대 총장)와 한국복음주의신학대학협의회(회장 피영민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장)가 공동 개최했으며, ‘AI시대와 기독대학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회에는 김강 강서대 총장, 박경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이희학 목원대 총장, 이동현 평택대 총장, 유경동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 황건영 칼빈대 총장, 황덕형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한홍신 서울장신대학교 총장, 오덕교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등 전·현직 기독대학 총장 35명이 참석해 디지털 혁명과 AI 시대 기독대학의 발전 방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에서는 유경동 총장이 ‘4차 산업 AI와 신학교육’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황덕형 총장은 ‘서울신학대학교 AI 교육혁신 성과 보고’를 통해 기독교 가치관을 기반으로 한 AI 교육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정상운 대학총장포럼 회장(전 성결대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AI와 디지털 전환이 교육 환경을 빠르게 재편하는 오늘날 기독교대학은 단순히 시대 변화에 적응하는 수준을 넘어 시대를 선도하며 하나님의 관점에서 미래 문명을 해석하고 다음 세대를 준비시키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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