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함께하는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 단체 사진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제공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에서 진행하는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5월 29일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대상자 중 영양관리서비스(그룹형) 대상자 28명에게 영양죽 지원을 시작했다.

치아와 잇몸이 약하거나 연하곤란으로 소화가 어려운 어르신 혹은 부실한 식사로 영양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의 그룹을 형성하여 영양죽 제공으로 결식예방과 균형있는 식생활 지원하여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5월을 시작으로 7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영양죽이 제공될 예정이다.

영양죽을 지원받으신 어르신들은 "치아와 소화까지 신경써서 맞춤형으로 지원해주니 누가 이렇게까지 노인을 섬기겠어요"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영양죽 지원을 반기셨다. 한 어르신은 "요즘 치과 치료받느라 밥을 제대로 못먹고 있는데다가 다음주엔 우식 치아를 발치해야하는데 정말 요긴하게 먹겠다"며 좋아하셨다.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홍미숙 시설장은 "지원받은 영양죽의 비교적 넉넉한 유통기한으로 인해 보관하였다가 식사준비가 어려울 때 간단히 준비하여 드실 수 있으며, 이때 소홀해질 수 있는 영양불균형을 완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어르신들께 양질의 영양죽을 지원해 드릴 수 있도록 후원해준 우양재단에도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매월 영양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신체적, 정서적 어려움등으로 인해 영양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식료품 제공을 통해 경제적, 영양학적으로 지원할 뿐 아니라, 사회복지사의 직접 방문을 통한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대상자 안부확인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1999년 설립돼 현재 군포시 관내 취약노인 약 1300명을 돌보고 있으며,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독거노인·장애인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인돌봄전문기관이다.

사단법인 성민원은 1998년 군포제일교회 부설 사회복지기관으로 설립돼 28년간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실천하는 기관이다.

현재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뿐 아니라 성민노인복지센터, 이천시니어클럽,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안양시관악장애인주간보호센터, 군포기초푸드뱅크, 군포시청소년노동인권센터 등의 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민무료급식센터, 사랑의 이동급식, 사랑의 이동 세탁차, 성민청소년복지학교, 성민청소년축구대회, 성민에듀투게더, 성민취업지원센터, GBN뉴스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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