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젊은 크리스천 리더들의 모습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젊은 크리스천 리더들의 모습. ©홀라이프워십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젊은 크리스천 리더들이 미얀마 고아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미션 지향적 기업 라이프워시퍼, 선교단체 인투미션, 공연기획사 코레아아트, 예배 공동체 홀라이프워십은 미얀마 기술학교 건립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기획, 재정, 현지 네트워크, 문화예술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구조로 추진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들은 오는 6월 13일 개최 예정인 후원 콘서트 ‘NEXT WHAT’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으며, 미얀마 기술학교 건립을 위한 재원 마련과 사회적 관심 확산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미얀마 기술학교 건립 프로젝트…매칭펀드 방식 도입

이번 미얀마 기술학교 건립 프로젝트는 관객 참여가 기부로 연결되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콘서트 참여 자체가 후원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참여 장벽을 낮추고 기부 참여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라이프워시퍼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2천만 원 규모의 매칭 기부를 약정하며 초기 재원 마련에 나섰다. 이에 따라 관객들의 참여가 곧 미얀마 기술학교 건립을 위한 실질적인 재정 지원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형성됐다.

해당 기금은 인투미션의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집행될 예정이며, 현재 미얀마 양곤에서는 기술학교 건립을 위한 기초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방문 통해 실상 전달…콘텐츠로 확장

프로젝트 주요 관계자들은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미얀마를 방문할 예정이다. 일정 기간 동안 건립 현장을 점검하고, 현지 아동 및 관계자들과 만나 상황을 확인하는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확보된 영상과 기록은 후원 콘서트의 주요 콘텐츠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미얀마 기술학교 건립의 필요성과 현장의 현실을 전달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장 기반 콘텐츠는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참여를 유도하는 매개로 활용될 전망이다.

협력 기반 자립형 지원 모델 구축

이번 프로젝트는 다양한 분야의 단체가 협력해 자립형 지원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기획, 재정, 실행,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원 방식이 모색되고 있다.

참여 단체들은 이번 협력을 통해 미얀마 기술학교 건립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자립 기반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관객 참여와 연계된 구조를 통해 선교와 사회공헌 활동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미얀마 기술학교 건립 콘서트 개최 예정

한편 미얀마 기술학교 건립을 위한 후원 콘서트 ‘NEXT WHAT’은 오는 6월 13일 오후 5시 서울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연과 관련된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각 참여 단체의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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