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정): 소명-중생-회개-믿음-칭의-양자-성화-견인-영화.“구원의 서정”을 이해하면서 주의할 점은 한 단계가 끝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 순서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소명받은 후에 이제는 중생의 단계로 넘어가야지, 중생했으니까 이제는 회개의 단계로 넘어가야지…”라는 식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소명에서 양자까지는 순간적이기 때문입니다. 순간적인 것을 한 단계가 끝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으로 설명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구원의 서정을 통해 구원을 이해하기 쉽게 논리적 순서로 설명을 한다는 것입니다.
최찬영 – 구원의 서정
용서해야지 한다고 하여 단박에 용서하기가 그리 쉬운가? 본인이 하나님께 용서받은 은혜 없이 타인을 용서하기는 어렵다. 피해 의식에 사로잡힌다면 눈이 가리워 제 허물을 보지 못한다. 먼저 병든 피해 의식을 주 안에서 치유받고 용서받아야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도 용서하게 되는 은혜와 권리를 누리게 된다. 용서는 감정이 아니라 결정이라 하신다. 마음에 담은 미움은 스스로를 찌르는 칼이 되어 내 영을 죽이며 해치는 독이요 기생충이다. 마음을 풀지 않는 옹고집도 지나친 자존심의 뿌리도 교만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의 자녀 된 거룩한 긍지를 잃지 않으면서도, 먼지 같은 티끌이고 너나 나나 다 죄인임을 잊지 말아야 판단하는 자리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 남을 판단하는 것은 스스로를 의롭다 여기는 착각과 교만에서 비롯된 죄이기 때문이다. 말씀의 빛이 들어오면 분별하는 능력으로 “이건 아니지”, “저건 아니지” 하고 보이게 된다. 그러나 그렇게 분별된 것 자체가 판단이 되어서는 안된다. 분별한 뒤에 기도로 하나님께 물꼬를 틀어야 판단하는 늪에 빠지지 않는다.
김세라 – 엄마, 울어!
복음주의자들은 정치적으로 분열되어 있었지만, 저변에 흐르는 가치는 같았고, 이를 통해 정치적, 경제적 자유주의 운동에 도덕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다. 즉, 책임을 동반하는 자유를 강조했던 것이다. 이것은 도덕적 에너지로 변환 되어 호주에서 유형수제 폐지를 가져왔고, 50년 후 연방 설립에도 영향을 미쳤다. 도서관, 저축 은행, 기술학교, 생명보장협회, 사회클럽 같은 자기 개발 조직들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세워졌다. 많은 수의 신문과 출판의 자유를 활용해 신앙을 공격하기보다 전파하는 데 사용했다. 국가의 발전을 위해 돕는 쪽에 서서, 공공 정책에 대한 논란이 벌어지면 양쪽 모두에게 충분한 지지를 보내주었다. 지금까지 언급된 내용들은, 복음주의가 당시 역사의 방향과 같이 가고 있음을 보여 주는 증거였다. 이런 방식으로 신앙은 국가의 탄생을 도와주었다.
스튜어트 피긴, 로버트 D. 린더 – 모두를 위한 번영의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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