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일동 명성교회(담임목사 김삼환)에서 진행중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김동엽) 제98회 정기총회 4일째인 12일 오전 회무가 정시에 속회한 가운데 '담임목사직 대물림 방지법안'(이른바 교회세습 방지법)은 총대 재적 1033명 가운데 찬성 870명, 반대 81명으로 가결됐다.

이에 현재 '담임목사직 대물림 방지'를 위한 후속조치를 논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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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교회세습방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