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협 신임 회장 오정호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장지동 기자
오정호 목사(대전 새로남교회 담임, 예장 합동 증경총회장)가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복협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 총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오 목사는 한복협의 전통을 이어받아 “진실하고 충성스럽게 섬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총회에 앞서서는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복음주의 교회의 입장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회가 마련됐다.
김윤태 교수(신학위원장, 백석대)의 사회로 진행된 발표회에선 박명수 교수(교회갱신위원장, 서울신학대학교 명예)가 ‘미국 복음주의의 정치참여와 오늘의 한국교회’, 조평세 박사(교회갱신부위원장, 1776연구소 대표, 월드뷰 부편집인)가 ‘미국 보수주의와 기독교 민족주의의 대두’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행사는 이정익 목사(명예회장, 신촌성결교회 원로)의 축도, 이옥기 목사(총무, 전 UBF 대표)의 광고 순서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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