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마
자마(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 첫날 참석자들이 뜨겁게 기도하고 있는 모습. ©자마
미국의 영적 각성과 부흥을 위해 힘쓰는 자마(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가 현지 시간 9일부터 11일까지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중보기도 컨퍼런스는 영적 각성과 부흥을 위해 기도 용사를 세우는 훈련 프로그램이다.

9일 오후 개회예배에선 강순영 목사가 설교했고, 위성교 목사(북가주뉴라이프교회)의 강의가 있었으며, 한기홍 목사가 저녁 집회를 이끌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호성기 목사(필라안디옥교회), 허연행 목사(뉴욕프라미스교회), 안지웅 목사(메릴랜드새소망교회), 김춘근 교수(JAMA) 등 다양한 강사진이 프로그램에 참석해 미국 부흥을 위해 힘을 모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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