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에듀 따라쓰기 성경 잠언 1과 시편 1 출간
따라쓰기 성경 - 잠언 1, 시편 1 표지 ©굿인포메이션 제공

“지혜와 실천들로 가득한 ‘잠언’의 명구절들과 아름다운 시적 표현들로 가득한 ‘시편’을 함께 따라 쓰고 낭독하고 암송하자. 어릴 때부터 훌륭한 문장과 기쁨, 슬픔, 감사의 시들을 반복해 쓰다 보면 문학적 표현력이 부쩍 커지고 자존감이 높아질 것이다.”

출판사 굿인포메이션의 자회사 스쿨존에듀가 ‘따라쓰기 성경 - 잠언 1, 시편 1’을 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스쿨존에듀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우리 아이들에게 손글씨 연습은 아주 중요하다”며 “바른 글씨체를 익히게 하고, 자신만의 글씨체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종이 위에 꾹꾹 바르게 눌러 쓰는 동안 집중력과 인내심도 키워준다. 이 책은 ‘잠언’, ‘시편’의 주요 구절을 여러 번 반복해 씀으로써 바른 글씨체는 물론 슬기로운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다면 잠언, 시편은 어떤 책인가. 어떤 책이길래 반복해 따라 쓰고 암송하라는 것인가”라며 “잠언은 기원전 1000~700년경 솔로몬 왕과 몇몇 지혜자들이 쓴 격언 형식의 짧은 글 모음으로 모두 31장으로 돼 있다. 동서고금 통틀어 최고의 지혜서로 불리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강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시편은 기원전 1440~586년경까지 쓰인 150편의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경배’의 시 모음”이라며 “인류 역사상 쓰인 수많은 시와 소설은 시편에 나오는 아름답고, 슬프고, 희망차고, 찬송하고, 회한 가득한 시들에서 많은 영감을 받고 차용됐다고 한다”고 했다.

아울러 “따라쓰기 성경 - 잠언 1을 통해 지혜의 말씀을 쓰고 외워 지혜롭고 명석한 사람이, 따라쓰기 성경 - 시편 1을 통해 문학적 비유와 표현, 운율 등을 자연스럽게 익혀 다윗처럼 아름다운 사람이 돼 보자”고 했다.

△따라 쓰기의 좋은 점

손을 사용하는 행위가 ‘뇌를 자극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손으로 쓰면서 중요한 정보라고 인식하게 되고, 쓰인 문장을 눈으로 보고 읽는 동안 뇌가 작동하며 생각하게 한다. 이를 사고력이라고 한다. 예로부터 글쓰기를 처음 배울 때 선인들의 좋은 문장과 고전을 필사하는 것이 좋다고 가르쳤다. 따라쓰기 성경을 통해 어릴 때부터 말씀을 읽고 배우며 바른 글씨체를 익힌다면 다음과 같은 좋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① 자기 표출 효과
손으로 씀으로써 생각이 정리돼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좋은 말씀 쓰기를 통해 생각이 바뀌는 계기가 되고, 긍정적으로 행동하는 데 용기를 준다.

② 눈에 보이는 효과
쓰는 손과 보는 눈 사이에 거리가 있다. 즉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객관화해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고르지 못했던 글씨체가 가지런해지는 변화를 보는 것으로 정서적 위안과 자신감이 생긴다.

③ 기억 속에 남는 효과
손을 움직이는 동안 뇌는 활발하게 작동,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쓰는 행위는 뇌나 잠재의식에 강하게 작용해 하고 싶은 일 등 본인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알게 한다.

△따라 쓰기 성경 활용법

①한 줄 한 줄 말씀을 따라 써 보자

네모 칸 안에 글자를 쓰는 훈련은 자음과 모음의 균형감을 익히게 해 바른 글씨체를 갖도록 한다. 연한 바탕 글씨를 따라 쓰다 보면 삐뚤빼뚤하던 글씨가 또박또박 바르게 변한다. 칸에 맞춰 한 글자 한 글자씩 써나가다 보면 집중력과 인내심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②모르는 낱말은 알기 쉽게 뜻풀이

어려운 낱말은 뜻풀이해놨고, 그래도 알 수 없는 것들은 사전을 찾아보자. 그 과정에서 어휘력이 향상되며 또 쓰고 읽으며 이 말씀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도록 하자. 부모님께도 물어보고 내 생각과 비교해 보자.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생각이 깊어진다.

③한글 말씀과 영어 말씀 비교하며 영어 실력도 향상

한글 말씀과 비교해 보면서 읽으면 영어 실력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영어로 된 성경 말씀을 통째로 외워두면 영어 공부에 큰 도움 되니 한번 도전해 보자. 한글 성경은 개역 개정판, 영어 성경은 NIV (New International Version)에서 발췌했다.

④따라 쓰기 열심히 하다 보면 ‘띄어쓰기 박사’

어른들도 자신 없어 하는 게 바로 띄어쓰기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띄어쓰기를 올바르게 익혀 놓으면 어떤 종류의 글을 쓰든지 자신감이 생긴다. 따라쓰기 잠언, 시편을 통해 올바른 띄어쓰기를 훈련할 수 있다. 아이들이 띄어쓰기에 주의하며 쓸 수 있도록 지도해 주자.

⑤말씀의 씨앗을 마음속에 꼭꼭

어릴 때부터 좋은 말씀으로 훈육된 아이는 올바른 성품을 갖춘 아이로 자라게 된다. 이 책은 말씀을 써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암송하기를 권하고 있다. ‘성경’은 어린아이들에게 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감수자 최상훈은 서울 화양감리교회 담임목사이다. 그리고 감리교신학대학교 겸임교수이며, 1997~2002년 아프리카 케냐 및 우간다 선교 사역을 했으며, 2002~2008년 미국 알래스카 최초 감리교 한인교회 개척 및 담임으로 섬겼고, 2008~2014년 미국 캘리포니아 벤추라 지역 교회 담임을 했다. CTS ‘내가 매일 기쁘게’ 도 출연한 바 있다.

굿인포메이션은 1999년 설립한 출판사로 경제·경영서를 주로 출판하며, 그동안 출판사 이름에 걸맞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실용서들을 출간해 왔다.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포착한 특색 있는 책들뿐만 아니라, 시장 트렌드를 짚어내는 화제의 책으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문화체육관광부부 우수학술도서, 교양도서, 청소년권장도서, 시장경제대상(전국경제인연합회)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자회사로 학습 워크북 브랜드인 ‘스쿨존’, ‘스쿨존에듀’가 있으며 ‘가로세로 낱말퍼즐’, ‘독서기록장’, ‘글씨 바로쓰기 속담편, 관용어편’, ‘초등 국어 교과서 따라쓰기’, ‘뚝딱뚝딱 입체 종이접기 1~3권’, ‘블링이의 이야기 색칠여행 1, 2권’ 등을 통해 ‘집과 학교에서 하루 10분 학습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아래는 관련 링크

스쿨존에듀 블로그: https://blog.naver.com/schoolzoneok
스쿨존에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choolzone_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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