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이기범 목사(훼드럴웨이 아름다운교회)가 추대됐으며, 임원단으로는 총무 및 서기에 심우진 목사(시애틀연합장로교회), 회계에 박연담 목사(훼드럴웨이선교교회)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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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이기범 목사(훼드럴웨이 아름다운교회)가 추대됐으며, 임원단으로는 총무 및 서기에 심우진 목사(시애틀연합장로교회), 회계에 박연담 목사(훼드럴웨이선교교회)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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