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랩 성교육 과정
김지연 대표(왼쪽)이 이선규 목사(기감 남부연회)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주최 측 제공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주관 하에 현장 강의로 개설돼 올해 5월 20일부터 시작된 에이랩 성교육 아카데미가 총 10여주 동안 진행된 뒤 지난 12일 수료식을 끝으로 성료됐다.

진행 기간 동안 코로나 4단계 격상이라는 어려운 상황을 맞아 줌(Zoom)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 총 35명의 수료생들이 배출됐다. 에이랩 아카데미는 특별 장학금 238만원을 마련해 감리교 남부연회 이선규 목사를 통해 개근 장학생에게 전달했다.

주최 측은 “수년간 진행된 에이랩 아카데미 과정 중 35명의 수강생 중 19명이 목사, 전도사 등 목회자 수강생 비율이 가장 높았던 과정으로 특히 목회 현장에서 바른 성경적 가치관을 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에이랩 성교육 아카데미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 15개 도시에서 총 35회에 걸쳐 활발히 진행돼 오고 있는 정통 기독교 성교육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목회자 , 평신도등 1,1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두란노가 발간하는 기독교 성교육 공과교재 감수기관이기도 하다”고 했다.

현재 부산 포도원 교회 주관으로 모인 수강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에이랩 강사 양성과정이 진행 중이다. 오는 8월 28일부터는 전북 및 춘천성시화운동본부 주관으로 아카데미가 진행될 예정이다.

에이랩 아카데미 주 강사 중 한명인 김지연 약사는 “감리교내에서 배출된 성가치관 강사들이 대전 및 여러 지역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금번 과정을 수료한 남부연회 소속 이준용 목사는 “금번 아카데미를 통해 많은 정통 기독교 성교육 강사가 배출되어 매우 기쁘다. 특히 목회자 수강생 비율이 가장 높았던 기수로 지역의 목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하여 다음 세대 청소년 사역에 고민하는 많은 지역 교회에 올바른 성가치관의 기준을 세우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국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안심하고 수강해도 되는 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에이랩을 강력히 추천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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