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 위기가정긴급지원 부활절 희망상자
 ©기아대책

(사)희망친구 기아대책이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박문수, 기침)에 '위기가정 지원' 희망상자 캠페인의 협력을 요청했다고 기침 총회가 24일 밝혔다.

총회에 따르면, 협력요청 안은 한국교회 회복과 이웃 섬김을 위해 기아대책이 개최한 부활절 온라인 연속기도회에 기침총회가 후원교단 목록에 등재되는 것과 생필품 및 예방물품 등이 담긴 희망상자를 기침 산하 교회가 지역사회 위기가정에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아대책의 후원물품이 추가된 약 10만원 상당의 희망상자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아대책은 본 행사의 취지를 담은 포스터 이미지를 기침 산하 교회들에 전달하고, 교단 소속 성도들이 이웃을 향한 축복 메시지를 자필로 적어 희망상자에 동봉해줄 것도 총회 측에 요청했다고 한다.

기아대책은 "본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위기상항으로 인해 사회 경제적 어려움 및 다양한 위기를 경험하고 있는 국내 취약가정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시대에 한국교회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한 고민과 사회적 신뢰회복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교회와 기독인들이 부활절을 맞아 어려움에 처한 국내 위기가정에 긴급지원해 교회의 사회적 기능이 회복되기를 목적으로 한다"며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아 교회와 함께 지역 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길 소망한다"고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17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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