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도회는 정진모 목사(한산제일교회)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김윤석 목사(서천군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가 기도했다. 신경섭 권사(심동교회)가 성경봉독을 맡았고, 황공주 권사(한산제일교회)가 특송했다. 강사 소개는 김충상 장로(기산교회)가 담당했다.
설교는 박성규 총신대학교 총장이 신명기 32장 7절을 본문으로 ‘기독교와 3·1운동’을 주제로 전했다. 박 총장은 “이스라엘의 지도자 모세는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하나님은 생명을 주시는 분이자 절대적이고 변함없으신 분으로, 하나님을 믿으면 희망이 있고 말씀에 순종하면 축복이 있다”고 말했다.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안영규 목사(구암교회)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천대욱 목사(문장교회)가 북한 비핵화와 자유민주평화통일을 위해, 나삼주 장로(기산교회)가 서천군과 군민을 위해 기도했다. 이어 김중철 목사(서천경찰서 경목)는 치안 확립을, 송기홍 목사(도삼교회)는 교육 발전을, 김광덕 목사(큰빛교회)는 서천군 성시화를 위해 기도했다. 또 견상민 목사(온누리교회)는 성경전래지 기념사업을, 한철희 목사(서천바른인권위원장)는 동성혼 합법화 반대를, 임달재 목사(월기소망교회)는 차별금지법 폐지를 위해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을 비롯해 신영호·전익현 충남도의원, 한경석·김원섭 서천군의원, 김창규 전 서천발전협의회장, 조진연 전 서천주민자치위원장, 강성민 전 서천사회복지협의회장 등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애국가를 제창하고 나라 사랑을 다짐했다.
한편 서천성시화운동본부는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 시민에게’라는 모토 아래 지역사회 섬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랑나눔 찬양콘서트를 통한 지역아동센터 후원과 장학금 전달, 사랑의 쌀 나누기, 4대 중독 예방 캠페인, 다문화가정 및 새터민 지원, 장학사업, 군부대·요양원 순회공연, 공직선거 투표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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