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님이 주시는 희락은 상황에 매이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상황이 나아지면 행복해지리라는 그릇된 생각에 빠져 있다. 그러나 그들은 행복과 희락을 혼동한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내 영국인 친구 존 헌터는 이렇게 말했다. “행복은 적절한 상황으로 인해 생겨난다. 그러나 희락은 어떤 상황에도 변함이 없다.” 주 예수께서 역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화평을 친히 보여 주셨다. 그분은 열두 제자가.. 
“갈릴리 언덕에서 다시 듣는 산상수훈”… 권종렬 목사 신간
예수님의 산상수훈을 오늘의 삶 속에서 다시 듣고 살아내도록 안내하는 신간 『산상수훈 언덕에서 말씀 듣기』(샘솟는기쁨)가 출간됐다. 저자인 권종렬 목사(한우리교회 담임)는 갈릴리 현장의 생생한 맥락을 바탕으로, 익숙한 말씀을 ‘생활의 언어’로 풀어내며 성도들을 실천의 자리로 초대한다... 
<4월, 작가들의 말말말>
창세기 1장 1절에는 하늘의 비밀이 담겨 있다. 그 누구도 풀 수 없었던 우주의 신비와 인류의 기원과 비밀들이 담겨 있다. 태초, 하나님, 천지, 창조, 이 중요한 네 주제가 창세기 1장 1절에 모두 등장한다. 이 네 주제는 창세기 전체의 모든 비밀을 담고 있는 동시에 66권 성경 전체의 핵심 요약이라 할 수 있다. 빛과 어둠의 영역은 몇만 킬로미터가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공존한다... 
[신간] 예수, 오시는 메시아
누가복음의 기독론을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한 신약학 연구서가 출간됐다. 신간 『예수, 오시는 메시아』는 누가복음 전반에 나타나는 ‘도래(coming)’ 언어를 중심으로 예수의 정체성을 탐구하며, 복음서가 증언하는 메시아 이해를 서사적·신학적으로 분석한 학문적 연구서다... 
[신간] 그리스도와 고난을 같이 나누고
신앙의 본질을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고난의 동참’이라는 주제로 조명한 개정판이 출간됐다. 신간 『그리스도와 고난을 같이 나누고』는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신앙인의 삶의 방향과 태도를 성찰하도록 돕는 신앙서로, 믿음과 사랑, 순종의 관계를 하나의 흐름 속에서 설명한다... 
한국 SF 문학 로커스상 최종후보 4편 진출…정보라 ‘붉은 칼’ 등 포함
한국 문학 작품 4편이 세계적인 SF 문학상인 로커스상 번역 소설 부문 최종후보에 오르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출판사 래빗홀은 정보라 작가의 장편소설 ‘붉은 칼’을 비롯해 소설집 ‘한밤의 시간표’, 천선란의 장편소설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김성일의 장편소설 ‘메르시아의 별’이 로커스상 최종후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간] 성령 인도하실 때
신앙의 본질을 다시 점검하도록 돕는 성경 중심 신앙서가 출간됐다. 신간 『성령 인도하실 때』는 종교적 열심이나 형식적 신앙을 넘어,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삶이 무엇인지를 성경 말씀에 기초해 설명하는 신앙 안내서다. 저자는 신앙이 인간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 가운데 시작되고 자라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신앙의 중심을 다시 돌아보도록 이끈다... 
삶의 자리를 바꾸는 예수의 말씀 13
예수 그리스도의 대표적 가르침으로 알려진 산상수훈을 오늘의 삶 속에서 새롭게 이해하도록 돕는 해설서가 출간됐다. 신간 『산상수훈 언덕에서 말씀 듣기』는 갈릴리 호수 서편 언덕에서 선포된 예수의 메시지를 현대 신앙인의 삶과 연결해 설명하는 실천적 성경 해설서다. 저자는 말씀을 단순히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삶 속에서 살아내야 할 제자의 길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둔다... 
<4월, 작가들의 말말말>
주님께서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성도들의 수고와 인내를 아십니다. 그들의 눈물, 고통, 부르짖음, 신음, 한숨, 그 모든 것을 아십니다. 출애굽기 3장에서도 백성들의 그 부르짖는 고통의 소리를 하나님께서 듣고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 부르짖음을 듣고 아셨습니다(출 3:7), 그렇습니다. 고달프고 외로운 세상에서 남몰래 감당하는 삶의 .. 
AI 딸깍 출판 논란 속 ‘HAP 보증 마크’ 도입…인간 저술 인증 기준 등장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른바 ‘딸깍 출판’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간 저술 여부를 인증하는 제도가 국내 출판계에 도입됐다.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는 저작 주체를 둘러싼 논쟁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인간 저술 출판물(HAP·Human Authored Publication)’ 보증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출판사는 오는 10일부터 자사 브랜드 도서에 ‘HAP 보증 마크’를 표시할.. 
‘대전족’ 현실 담은 에세이…대치동 전당포 이야기 출간
‘대전족’이라 불리는 학부모들의 삶과 대치동 교육 현실을 담은 에세이 ‘대치동 전당포 이야기’가 출간됐다. ‘대전족’은 대치동에서 전세로 거주하며 자녀 교육에 집중하는 부모들을 뜻한다. 이 책은 대치동에서 보고 들은 경험과 부모로서의 고민을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21편의 에피소드를 통해 치열한 입시 환경과 대치동 교육 현실을 담아냈다... 
<4월, 작가들의 말말말>
일터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이웃 사랑의 사명을 실천하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이 일터선교사라는 진짜 이름을 찾길 바랍니다. 단순히 열심히 일하자는 자기계발이 아닙니다. 매일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며 진심으로 행복해지는 연습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가 그저 견뎌야 하는 고통의 시간이 아닌, 일주일 전체가 기쁨으로 가득 차길 원합니다. 매일을, 이왕이면 즐겁게 말이죠.. 
엄마와 함께 떠나는 위대한 구약 성경 여행
가정에서 자녀에게 신앙을 전수하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한 그림 성경이 출간됐다. 신간 『엄마의 무릎 성경 : 구약』은 자녀 양육서 《엄마의 갈대 상자》로 알려진 이지남 대표가 집필하고, 딸 하랑이가 그림을 맡은 모녀 협업 작품으로, 구약 성경 전체의 흐름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이야기 성경이다... 
[신간] 바울 신학 크로키
사도 바울의 신학을 새로운 시선으로 조망하는 연구서가 출간됐다. 신간 『바울 신학 크로키』는 완결된 교리 체계를 제시하기보다, 바울의 편지 속에 나타난 사유의 흐름과 긴장을 따라가며 신학의 의미를 탐색하는 신학서다. 제목의 ‘크로키’라는 표현처럼, 이 책은 정교하게 완성된 체계가 아니라 사유의 윤곽을 그려 가는 과정 자체를 드러내는 데 초점을 둔다... 
눈앞에 펼쳐진 듯 입체적으로 쉽게 이해하는 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도록 돕는 해설서가 출간됐다. 신간 『스토리 요한계시록』은 성경 본문과 역사적 배경, 신학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연결하여 요한계시록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낸 스토리텔링 형식의 해설서다. 복잡하고 난해하다는 인식 때문에 읽기를 주저했던 독자들에게 계시록의 본래 메시지가 두려움이 아닌 ‘산 소망’임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속능력교회 빈손 개척 도전기
맨땅에서 시작된 교회 개척의 과정을 담아낸 신간 『맨땅 개척 미라클 챌린지』가 출간됐다. 이 책은 스물여덟 살의 한 청년이 아무런 기반 없이 교회를 세워 가는 과정을 기록한 실제 체험기로, 믿음과 선택, 그리고 지속적인 인내의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4월, 작가들의 말말말>
중요한 것은 복음이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는 점이다. 미하엘 볼터(Michael Wolter)가 강조하듯, “바울은 자신의 복음 선포를 하나님께서 당신의 구원을 창조하는 의를 현현하시고 드러내시는 하나님 행동의 한 방식으로 이해한다. 하나님은 당신의 의를 나타내시기 위해 바울의 선포를 사용하신다.” 따라서 예수라는 주제는 ‘행동하시는 하나님’을 말하는 바울 신학 전체의 모습을 결정하는 틀.. 
고요한 마음을 가꾸는 지혜
현대 사회는 속도와 효율을 강조하며 끊임없는 자극을 요구한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 속에서 많은 이들이 내면의 피로와 영적 갈증을 경험하고 있다. 신간 『영혼은 고요함을 좋아한다』는 분주함과 소음이 일상이 된 시대 속에서 영혼의 회복을 위한 길로 ‘고요의 영성’을 제시하는 묵상 에세이다... 
사랑으로 정의와 공의를 완성하다
소년 재판을 통해 정의의 문제를 깊이 고민해 온 천종호 판자가 십계명의 본질을 새롭게 해석한 책이 출간됐다. 신간 『천종호 판사가 들려주는 십계명』은 십계명을 단순한 규범의 나열이 아니라 예수의 산상수훈 안에서 완성되는 하나님의 사랑의 법으로 조명하며, 법과 신앙의 관계를 통합적으로 탐구한다... 
<4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께서는 만민 즉 모든 남녀노소 믿는 자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그의 영(성령)을 부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이 약속은 나이와 성별과 사회적 신분에 상관없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 누구에게나 하신 것이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대속으로 약속하시고 그의 부활로 보증하신 것이므로 진실로 유효하다. 삶에 지쳐 목마른 사마리아 여인에게 예수님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