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새 교훈(새로운 가르침)”이라는 말을 오해하면 안 된다. 이것은 예수님이 구약성경과 다른 무엇을 가르치셨다는 것이 아니라, 가르침에서 예수님의 전권이 드러나셨다는 것이다(22절과 요 7:46을 비교하라). 물론 “새 교훈”이라는 표현은 예수님이 구약 말씀을 새로운 빛으로 조명하셔서 전통적인 유대교 교사들의 해석과 여러 점에서 다르다는 의미도 포함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경과 다른 것..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예수의 부활은 20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뜨거운 논쟁거리다.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도, 완전히 반증할 수도 없는 이 사건 앞에서 우리는 결국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이 선택은 단순히 지적 동의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어떤 세계관으로 살 것인가, 죽음과 고통 앞에서 어떤 태도를 보일 것인가, 다른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 것인가와 직결된다... 
[신간] 바울, 전도를 말하다
바울이 보여 준 전도와 제자훈련의 본질을 오늘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생생하게 전하는 책 <바울, 전도를 말하다>가 출간됐다. 제자훈련 사역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 온 안창천 목사는, 세계적인 바울 신학자 김세윤 박사의 문하에서 배운 탄탄한 신학적 기반과 현장의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바울의 전도 전략과 사역의 원리를 구체적이고 실천적으로 풀어냈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오늘의.. 
믿음의 길을 묻는 당신에게
30년 사역의 현장 경험과 깊은 사유가 녹아 있는 김영봉 목사의 신간 <나는 왜 믿는가>는 단순한 신앙 입문서를 넘어, 인생의 본질을 묻고 복음의 깊이를 탐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던지는 부드러운 초대장이다. <사귐의 기도>, <설교자의 일주일> 등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자신이 걸어온 믿음의 여정을 고백하며, “구원은 무엇인가?”, “왜 구원이 필요한가?”, “지금.. 
김보 작가, 게으름을 새롭게 정의한 에세이 출간
저자는 “최고 지향이 반드시 이롭지만은 않다. 오히려 뛰어나고 싶은 욕망이 스트레스와 강박으로 이어져 게으른 사람에게 독이 된다”고 전하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 최근 유행하는 ‘갓생(god+生, 부지런하게 열심히 사는 삶)’에 대해 그는 “이런 기준에 매달리다 실패하면 더 큰 자기혐오를 겪게 된다”고 지적했다... 
[신간] 복음, 인생의 의미를 묻다
독일의 저명한 신학자 헬무트 틸리케의 저서 <복음, 인생의 의미를 묻다>는 단순한 신학서가 아니다. 이 책은 삶의 본질적인 질문들 앞에 선 인간에게 복음이 던지는 도전과 위로를 동시에 전한다. 루터의 교리문답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인생과 신앙의 본질을 통찰하는 틸리케 특유의 언어로, “삶, 복음, 하나님”이라는 세 축을 깊이 있게 탐구한다... 
[신간] 한 권으로 읽는 기독교 변증
기독교 신앙을 둘러싼 질문은 오늘날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하다. 동성결혼, 종교다원주의, 지옥 교리, 유신진화론 등 시대의 논쟁적 주제들이 교회의 가르침을 향해 날카로운 비판을 가한다. <한 권으로 읽는 기독교 변증>은 이러한 혼란의 시대 속에서 성도들이 “왜 믿는가”라는 질문에 지적으로, 신앙적으로 답할 수 있도록 돕는 종합 안내서다... 
<8월, 작가들의 말말말>
당신은 어떻습니까? 신의 존재 문제에 대해 어떤 입장입니까? 여러분 중에는 탐색 단계에 있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긴가민가하지만 혹시나 싶어서 좀 더 알아보려는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분들입니다. 혹은 확신은 없지만 신의 존재를 선택하여 믿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분이 제게 한 말씀을 기억합니다. “제가 보기에 신이 존재할 가능성과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반반이었는데, 결국 존재할 가.. 
온누리교회 40년, 담대한 실험
온누리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출간된 <지금 여기, 사도행전.은 단순한 교회사 기록이 아니다. 이 책은 2천 년 전 사도행전의 이야기가 과거의 사건에 머무르지 않고, 지금 여기에서도 동일하게 살아 움직이고 있음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사도행전적 교회는 위험을 감수하고 모험하는 성도들을 통해 세워진다”는 책의 메시지는, 하나님께 헌신하며 담대하게 도전한 평범한 성도들의 이야기로 더욱 힘 있게..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지금 한국 교회는 전도라는 화두를 심각하게 다루어야 할 시점에 있다. 복음 전도는 교회의 사명이고, 그 자체로 교회의 생명력이다. 수적인 교회성장이나 교회 관리 차원을 넘어서서 교회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와 목적이 복음 전도의 의미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 전도라는 단어를 교회 밖의 불신자들이 약간 불편하게 여긴다. 전도 내지 선교라는 단어는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종.. 
임수희 판사, 『이혼해도 부모입니다』 출간… “이혼은 배우자와 하는 것, 자녀와는 아니다”
책 『이혼해도 부모입니다』(동녘)의 저자 임수희 판사는 가사 재판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경험을 토대로 이같이 전한다. 사법계에서 아동 권익 전문가로 활동해 온 그는 이혼 후에도 자녀의 최선의 이익을 지키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신간] 악은 왜 존재하는가?
기독교 신앙을 논할 때 가장 많이 제기되는 두 가지 질문이 있다. “왜 세상에 악이 존재하는가?” 그리고 “하나님이 선하시고 전능하시다면 왜 인간에게 고난을 허락하시는가?” R. C. 스프로울의 신간 <악은 왜 존재하는가?>는 이 오래된 질문에 성경적이고 논리적인 변론으로 답한다... 
[신간] 바이블 베이직
신앙의 뿌리를 단단히 내리고 싶은 이들을 위해, 성경과 교리의 기초를 명확하고 간결하게 정리한 책 <바이블 베이직>이 출간됐다. 이 책은 성경과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체계적으로 다루며, 초신자부터 오랜 신앙인까지 모두가 믿음의 기본기를 다시 다질 수 있는 실천적 안내서다...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어느 날, 무거운 마음으로 부모님과의 통화를 마치고 저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다시 묵상하게 되었어요. 노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산꼭대기에 방주 짓기를 시작하고, 마지막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동물들은 방주가 있는 산꼭대기로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그중에는 아주 작고 느린 달팽이도 있었어요. 하지만 달팽이는 어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방주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저.. 
미중 갈등, 치킨게임 양상 속 디커플링 불가피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치킨게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양국은 상호 압박을 거듭하며 디커플링(탈동조화) 국면에 접어들었고, 갈등의 장기화는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국은 시간이 자신들의 편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재집권 이후 더욱 강도 높은 대중 압박 정책을 펼치고 있다... 
[신간] 선교사 바울이 선교사에게
제41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을 수상한 <바울로부터>의 후속작, 최종상 선교사의 <선교사 바울이 선교사에게>가 출간되었다. 바울 신학과 사역의 본질을 깊이 탐구해 온 저자가, 이번에는 선교사들의 현실과 고민에 바울의 음성을 대입한 일곱 통의 권면을 담았다.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뿐만 아니라, 선교의 비전을 품은 교회와 성도들에게도 복음의 본질과 사역의 방향성을 다시금 점검하게 하는.. 
[신간] 엄마의 갈대 상자
“믿고 기다리면 하나님이 키우신다.” 4남매의 엄마이자 유튜브 ‘지남쌤 성경공부’로 잘 알려진 이지남 대표가 20년 넘게 성경 교사로, 그리고 수많은 아이들의 멘토로 걸어온 길을 담은 책, <엄마의 갈대 상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부모의 노력과 통제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양육의 본질을,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고 기다리는 믿음의 교육으로 풀어내며, 성경적 양육의 원리를 현실적인 육아의 언어..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사실, 성경의 큰 그림은 매우 단순하다. 성경은 하나님의 이야기다. 창조하시는 하나님, 자기를 위하여 백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 충만하고 영광스러운 교제를 위하여 자기 백성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이야기다. 궁극적으로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한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진노 아래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평화를 누릴까? 그 답은 ‘하나님의 의’에 있다. 그런데 잠깐! 우리가 .. 
[신간] 개혁교회의 예배
개혁주의 전통 속에서 예배의 본질과 목적을 다시금 성찰하게 하는 책, 존티 로즈(Jonty Rhodes)의 >개혁교회의 예배>가 출간됐다. 이 책은 많은 신자가 무심코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행위’로만 여기는 예배의 시각을 뒤집으며, 예배의 출발점이 철저히 하나님의 주도에 있음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자족하시고 스스로 충만하신 분이기에 우리의 예배가 그분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님을 .. 
[신간] 죽음 이후에 무엇이 있는가?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일까? 영혼은 어디로 가는가? 육체는 다시 살아나는가?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인류가 끊임없이 던져온 이 질문들에 대한 가장 분명하고 권위 있는 대답을 담은 R. C. 스프로울(R. C. Sproul)의 신간 <죽음 이후에 무엇이 있는가?>가 출간됐다. 이 책은 오직 성경만이 줄 수 있는 확실한 진리를 통해 죽음과 사후 세계의 실체를 명료하게 밝혀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