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날 교회와 사회 곳곳에서 리더십의 위기와 혼란이 이야기된다. 많은 리더들이 ‘섬김’보다 ‘권력’으로, ‘동행’보다 ‘지배’로 리더십을 오해하고 오용하는 현실 속에서, 신간 <너희는 그러지 말지니>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신학자이자 목회자, 실천가인 네 명의 저자가 참여해, 각자의 경험과 시선을 바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전복적인 리더십을 조명한다. 리더십을 능력과 권위, 효율로.. 
<5월, 작가들의 말말말>
현대인들은 시간 또한 경제적 잣대로 가늠합니다. 시간당 받는 노동력의 대가로 가치를 가늠하고 많은 대가를 받는 이들에게 성공한 인생이라는 이름표를 붙여 줍니다. 이런 풍조 속에서 전업주부로 살아가는 일은 세상의 허수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A.W. 토저가 외치는 치열한 신앙의 전투로의 초대
20세기 영적 거장 A. W. 토저의 통찰을 다시금 마주하는 특별한 신간이 출간되었다. 제목은 단순하다. 단 한 단어, ‘믿음’. 그러나 이 책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이 한 단어 안에 담긴 깊이와 무게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믿는다’는 말 한마디로 신앙생활을 정의한다. 그러나 토저는 단호하게 말한다. “믿음은 결코 신앙의 목적지가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하나님이.. 
메노나이트 역사와 한국 구호사업
전쟁과 분단, 냉전의 격랑 속에서도 변함없이 이웃을 향해 손을 내밀었던 이들이 있다. 그들은 무장을 택하지 않았고, 복음을 강요하지도 않았다. 오직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섬기고, 먹이고, 꿰매고, 가르쳤다. 신간 <더 급한 곳으로 가라>는 이런 이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20세기 한국에서 실현된 믿음의 실천과 평화주의적 삶의 모범을 깊이 있게 기록한 역사적 안내서이다... 
복음은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킨다
팀 켈러 목사의 소천 2주기를 맞아 그의 복음적 가르침과 신앙적 통찰을 집약한 책이 출간됐다. <팀 켈러의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하여>는 ‘오늘 그리스도인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시대적 질문 앞에서, 팀 켈러가 생전 남긴 수천 편의 설교와 저술, 강연과 미공개 자료를 토대로 그리스도인의 삶을 다시 사유하도록 이끈다...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이스라엘 백성에게 언약을 주시기 이전에 본 장에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언약 체결의 준비를 단단히 하도록 하십니다. 준비라는 것은 어디에든, 무엇에든 중요한 과정이 되는 것입니다. 어찌 보면 준비 없이 되는 것은 없습니다. 언약 체결 이전에 반드시 준비되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종되었던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자유롭게 되도록 구원해 내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차적인 준비를 .. 
장소, 전통, 의무를 넘어 관계, 연결, 선택의 공동체로
교회, 혹은 신앙 공동체를 생각할 때, 그리스도인들은 종종 일요일 오전 예배당 모임을 떠올린다. 그것이 전통적으로 교회의 본질이자 중심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연 ‘교회’는 단지 특정 장소에서 예배를 드리는 형식적인 모임에 그쳐야 할까? 많은 이들이 교회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고정된 관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우리는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교회에 대한 상상을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 
[신간] 성도의 헌금생활
‘헌금’이라는 단어는 교회 안팎에서 쉽게 꺼내기 어려운 주제다. 신앙의 표현으로 자연스럽게 여기는 이들도 있지만, 부담과 거리감을 느끼는 이들도 있다. 특히 교회를 처음 찾는 새 신자에게는 헌금이 신앙생활의 걸림돌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 헌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책 <성도의 헌금생활>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교회와 신앙을 이해하는 새 신자 GUIDE’ 시리즈의 .. 
<5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삶 모든 곳에 스며 있다. 매일 마시는 물 한 모금, 숨 쉬는 공기 한 번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다. 그분은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에 함께하신다. 하나님은 조건 없는 사랑으로 우리가 넘어질 때도 변함없이 손을 내미신다. 가장 큰 사랑의 증거는 우리를 위해 자신의 아들을 보내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는 벼락처럼 골고다 언덕 높은.. 
유전자가 문화를 만들고, 문화가 유전자를 진화시킨다
"왜 우리는 BTS에 열광하고, 매운맛에 탐닉하며, 뒷담화에 몰두하는가?" 이 흥미로운 질문에서 출발하는 책 『문화는 유전자를 춤추게 한다』는 인간 문화를 생물학적 관점에서 조명하며, 유전자와 문화가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진화해왔는지를 탐구한다. 저자인 연세대학교 생물학과 장수철 교수는 "K팝 유전자가 존재할 수 있는가?"라는 도발적인 질문을 시작으로,.. 
로마 세계의 그리스도교화에 관하여
“그리스도교는 어떻게 로마를 바꾸었는가?” 이 간단한 질문은 단순한 종교사적 흥미를 넘어, 인간 사회에서 신념과 권력이 어떻게 얽히고 충돌하며 재구성되는지를 묻는 철학적 질문이다. 신간 <마침내 그들이 로마를 바꾸어 갈 때>는 바로 이 깊은 질문을 향해 역사학의 거장 피터 브라운이 던지는 사려 깊은 응답이다... 
나를 찾아 떠나는 성품 치유
"나를 사랑하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내 마음인데 왜 조절이 안 될까요?", "내 상처가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되는 것 같아 너무 괴로워요." 어른이 되어도 해결되지 않는 마음속의 질문들이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며, 과거의 상처로 현재를 어렵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반가운 안내서가 출간됐다. 성품교육의 선구자로 불리는 이영숙 박사가 펴낸 <성품 이노베이션>은 ..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경은 돈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고 가르칩니다. 나아가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알려줍니다. 하나님께서 세상 만물을 만드셨으며 친히 소유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자기 노력으로 돈을 벌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인간 마음대로 돈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하나님이 주셔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느 날 가져가 버리시면 인간에게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돈은 하나님.. 
산골농부목사 홍동완 묵상집
이름 없이 피었다 쓰러지는 들풀,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하고 무심히 밟히는 존재. 하지만 그 들풀 위에 하나님의 사랑이 깃들어 있다면 어떨까? 홍동완 목사(도심리 교회 담임)의 신간 <들풀 위에 깃든 사랑>은 이러한 질문에서 시작된다. 이 책은 2013년에 출간됐던 동명의 저서를 새롭게 손질하고 다시 정리하여 펴낸 묵상집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사계로 구성된 글들을 따라가다 보.. 
인생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에 기독교 신앙이 답하다
"나는 누구인가?", "죽음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가?", "하나님이 정말 존재하실까?" 이러한 질문은 철학자만의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인생의 고비마다 마주하는 보편적인 물음이다. 이성은 한계에 부딪히고, 과학은 침묵하거나 마음을 채우지 못할 때, 본 도서인 <하나님이 궁금한 당신에게>는 그 질문들에 대해 기독교 신앙이 어떻게 대답하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심동섭 목사 저서 『기독교 신앙의 여섯 가지 기초』 출간돼
이 책은 히브리서 6장 1~2절을 중심으로 세례, 안수, 죽은 자의 부활, 영원한 심판 등 여섯 가지 교훈을 다루며, 각 주제를 성경 본문 중심으로 깊이 있게 해석한다. 아울러 요한복음, 고린도전서, 요한계시록도 같이 다루고 있다. 저자 심동섭 목사는 “성경 해석은 성경이 하게 하라”는 원칙을 따라, 말씀 자체가 신앙의 기초를 설명하게 하는 데 집중했다...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이 고백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순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습 그대로를 받아 주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연약함과 실패로 비어 있는 그물을 보시고, 당신이 준비하신 것들로 풍성히 채워 주시는 분입니다. 비록 결핍과 부족이 가득한 인생 광야를 걸어가지만, 성도는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믿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염려는 그냥 사라지지 않습니다. 목자 되신 .. 
24가지 덕목으로 완성하는 그리스된의 삶
그리스도인의 삶은 단순한 윤리적 생활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 여정이다. 새로운 신간 도서 <행복하고 성숙한 삶을 위한 성품사전>은 이 여정에 꼭 필요한 24가지 덕목을 소개하며, 그것이 단지 추상적인 이상이 아니라 신앙과 일상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천될 수 있는 삶의 방식임을 강조한다... 
조연에서 주연으로 때론 주연에서 조연으로
누구나 한 번쯤은 묻는다. “나는 정말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사람일까?” 거대한 꿈과 탁월함만이 쓰임 받는 자격이 되는 것 같은 시대에, 저자 추창호 목사(목자교회 담임)는 신간 <쓰임>을 통해 조용하지만 분명한 음성으로 말한다...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이 시대는 탈종교시대입니다. 기독교도 예외가 아닙니다. 140년 한국교회 역사상 안팎의 도전과 위기를 만났습니다. 이는 사람의 힘으로 넘어설 수 없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엎드릴 뿐입니다. 바울 사도는 유대 민족의 구원에 대하여 큰 근심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 중에 하나님 앞에 아뢰었습니다. 그가 얻은 결론은 모든 것이 “토기장이”(롬 9:21)이신 하나님의 주권 아래 놓여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