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기독교 변증가이자 옥스퍼드대학교 수학과 명예교수인 존 레녹스(John Lennox)가 ‘일’과 ‘소명’의 의미를 새롭게 정립하는 신간 도서 <일과 소명: 영원으로 이어지는 이 땅의 삶>을 펴냈다. 이 책은 직업과 소명을 둘러싼 성경적 오해와 이분법적 사고에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며,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자신의 일터와 삶의 목적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탁월한 안내서다... 
이방인에게 보냄을 받은 메시아의 사자
기독교 신학의 가장 논쟁적인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인 사도 바울을, 전혀 새로운 시선으로 조명하는 책이 출간됐다. 신약학자 매튜 티센(Matthew Thiessen)의 저서 <유대인 신학자 바울>은 오랫동안 고정되어 있던 바울에 대한 통념을 뒤흔든다. 저자는 바울을 “기독교로 개종한 유대인”이나 “기독교 신학의 창시자”로 보는 전통적 이해를 넘어, 죽는 날까지 신실한 유대인으로서 메시아 예수를.. 
<7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이는 요한복음 1장 1절과 연결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창조의 순간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함께하셨으며 모든 피조물은 그 말씀을 통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요한복음 1:3). 창세기의 “태초”와 요한복음의 “태초”는 서로 맞닿아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는 창조의 주체가 되시는 하나님.. 
챗GPT 열풍의 주역 샘 올트먼, 그의 삶을 조명한 전기 출간
2022년 11월 30일, 오픈AI의 CEO 샘 올트먼은 자신의 트위터(현 X)에 짧은 글을 올렸다. "오늘 챗GPT를 출시했다. 직접 대화를 시도해 보라." 이 한 줄의 글은 곧바로 인공지능(AI) 기술의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 챗GPT는 출시 두 달 만에 1억 명의 사용자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함께 세워 가는 선교적 교회, 일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는 길잡이
현대 교회의 위기를 넘어서기 위해 필요한 것은 복잡한 전략이나 혁신적인 사역 모델이 아니다.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각 성도가 일상에서 ‘교회로 살아가는 것’이 단순하지만 강력한 변화를 이야기하는 책이 출간됐다. 이상훈 교수의 신간 는 그리스도인의 선교적 전환을 촉구하며, 교회가 다시 숨 쉬고 살아 움직이도록 돕는 책이다... 
성경으로 풀어보는 일하시는 하나님, 일하는 사람들
일터는 단순히 생계를 위한 공간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 섭리와 구속 역사에 참여하는 ‘영적 현장’이자, 신자의 믿음이 시험되고 빚어지는 ‘영적 훈련장’이다. 이와 같은 통찰을 담은 신간 <직장인 관점으로 보는 성경>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직장인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며, 독자들로 하여금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터 신앙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의 삶 속에서 때로는 좋은 상황, 힘든 상황, 기쁜 상황, 슬픈 상황을 분명히 만나게 됩니다. 많은 경우 그 상황 가운데 내가 아무리 열심히 노력을 해도 현실은 오히려 더 어려워지는 것처럼 보일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좌절하기도 하고 낙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나의 현실이 어렵더라도, 세상이 나를 향해 패배자라고 손가락질을 한다고 하여도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결코 패배.. 
이애란 박사, 북한 음식으로 인권 증언한 영문 신간 출간
탈북 여성 1호 박사로 알려진 이애란 박사가 북한 음식에 담긴 생존의 기억과 인권 현실을 담아낸 영문 신간 『ONE MEAL, ONE MEMORY - The Taste of Survival in North Korean Cuisine』을 출간했다. 그는 최근 서울외신기자클럽 주관 행사에서 책의 내용을 소개하며, 북한 주민들의 고통과 삶의 단면을 국제사회에 전하고자 하는 취지를 밝혔다... 
“노력조차 어려운 아이들”… 미야구치 코지, 인지 취약 아동의 현실 조명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자 임상심리사인 미야구치 코지가 신간 『노력이 재능이라면』을 통해 다시 한 번 교육과 상담 현장의 사각지대를 짚었다. 그는 책에서 '노력할 수 없는 아이들'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단순한 게으름으로 치부되는 아동 행동 뒤에 존재하는 인지적 어려움과 심리적 구조를 깊이 있게 파헤친다... 
오늘날 교회에 대한 사명은 무엇인가
급변하는 시대, 교회는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선교에 대한 네 가지 견해>는 이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 각기 다른 신학적 관점과 문화적 감각을 지닌 네 명의 저명한 학자들이 깊이 있는 논의와 치열한 논평으로 응답하는 책이다. 이들은 선교와 복음의 본질을 사유하고, 교회의 역할과 사명을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을 풍성한 신학적 대화로 초대한다...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일은 하나님의 계획이었다. 창세기는 모든 것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우리에게 알려 준다. 이 책이 우리에게 가장 먼저 가르쳐 주는 바는 성경의 전체 내러티브에서 근본이 되는 내용으로, 하나님이 일하는 분으로서 이 세상을 창조하고 질서를 부여하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분이 일하시는 방식은 6일 동안 활동하고 하루는 휴식을 취한다는 보편적으로 익숙한 한 주의 노동 패턴이 되었다. 그리스도의 심판.. 
세상을 이기는 기도
박신일 목사(그레이스 한인 교회)의 탁월한 기도 소그룹 교재 시리즈가 두 번째 권으로 돌아왔다. <기도의 사람들 2>는 <기도의 사람들 1>에서 다루었던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라는 주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고난과 현실의 한복판에서도 하나님께 무릎 꿇는 ‘싸우며 이기는 기도’를 탐구한다. 이번 책에서는 성경 속 대표적인 기도의 사람들인 바울, 느헤미야, 다니엘의 삶과 기도에서 그 신학.. 
오이코스대학교 AI융합학과, 2025년 봄학기 종강 및 출판 기념회 성료
오이코스대학교 경영대학원 AI융합학과가 지난 14일, 순복음춘천교회 비전홀에서 2025년 봄학기 종강 및 출판 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인공지능 융합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행사는 AI융합학과 대학원생들이 한 학기 동안 갈고닦은 연구 성과를 개별 저서 출판으로 결실 맺은 뜻깊은 자리로, 학계와 종교계, 산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세상을 움직이는 10가지 방정식”… 수학으로 삶을 해석하다
이 질문은 응용수학자 데이비드 섬프터가 던지는 문제의식이다. 그는 최근 저서 『세상을 움직이는 10가지 방정식』(원제: Ten Equations That Rule the World)을 통해 우리가 사는 세계가 예측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그 이면에는 일정한 패턴과 구조가 존재한다고 말한다... 
계몽주의와 현대 문화, 과학주의 세계관을 넘어서
‘현대 사회는 왜 이토록 희망을 잃었는가?’라는 물음은 이제 막연한 철학적 질문이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실존적으로 다가오는 시대의 고통이 되었다. 과학과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했음에도, 현대인은 여전히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 채 허무함과 무력감 속에 살아가고 있다. 기독교 신앙은 이러한 시대에 무엇을 말할 수 있으며, 교회는 어떤 길을 제시할 수 있을까? 이러한 절박한 질문에 응답하려는.. 
홍해를 건너고 광야를 통과하는 방법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광야를 경험한다. 고통과 절망, 막막함과 외로움이 덮쳐오는 그 자리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게 되는가. 새로 출간된 신간 <광야훈련학교>는 그러한 ‘광야의 시간’을 단지 힘든 시기가 아닌, 하나님의 깊은 교육이 이루어지는 ‘영적 훈련소’로 바라볼 것을 제안하는 책이다. 저자 지현호 목사(올리브 선교회 대표)는 자신이 겪은 치열한 광야의 경험과 성경적 통찰, 그리고 실천적.. 
<7월, 작가들의 말말말>
궁극적으로, 성경의 구원 이야기는 넓은 관점과 좁은 관점의 사명 모두를 요구한다. 하지만 종말론적 주름은 좁은 관점의 사명이 특별히 주목을 받을 만하다는 점을 암시한다. 지역교회와 그 직원들이 이행하는 좁은 관점의 사명을 경시하거나 축소하는 것은 곧 모든 인간이 그 엘리베이터에 타야 한다는 사실, 즉 구원받고 성화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경시하거나 그 중요성을 축소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간 흔적들
현대 사회에서 ‘성공’이라는 단어는 수많은 사람의 삶의 목표가 되어 있다. 더 높은 자리, 더 많은 수입, 더 많은 팔로워를 좇는 시대 속에서, 누군가는 단호하게 말한다. “성공이 아니라 성경입니다.” 바로 이 문장을 제목으로 내건 한 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성경 말씀 한 구절에 순종하며 평범한 삶 속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목도해온 저자의 간증을 담은 책, <성공이 아니라 성경입니다>는..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새 가지 끝에서 연한가지’를 꺾었다는 것은 그 가지는 더 이상 생명력을 발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꺾어진 가지는 조경을 위한 꽃꽂이로 사용될 수는 있지만 열매를 맺는 생명력은 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에 의해 땅에 심어진 꺾어진 가지는 세상이 줄 수 없는 놀라운 두 가지의 역사를 일으킵니다... 
인구의 흐름이 바꾸는 세계, 저출산 시대를 통찰하다
아이 대신 반려동물 유모차를 끄는 풍경이 낯설지 않은 한국 사회는, 전 세계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은 국가로 꼽힌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7명에 불과하다. 이는 단순히 국가적 위기만이 아닌, 전 지구적 현상의 일환으로 보아야 할 만큼 저출산과 고령화는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는 흐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