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만큼 걷다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은 우리를 어디에 '쓰시려고' 우리에게 다가오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자꾸 교만해져서, 우리가 노력하면 하나님의 일을 도울 수 있다 생각하곤 하지만, 효율성으로 보나 질로 보나 우리가 없는 것이 하나님 편에서 더 수월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일하시는 걸까요. 말도 잘 안 듣고 잘 알아듣지도 못하고 사랑도 없고 어리석은 우리 같은 사람들을 왜, 굳..
  • 전신갑주
    “그리스도가 입으시고 우리에게 입혀주신 의의 옷”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라는 말씀이 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저자 이언 두기드 교수는 에베소서와 이사야를 중심으로 그리스도인의 영적 싸움과 하나님의 전신갑주에 대해 설명하고자 이 책을 썼다...
  • 겸손과 온유의 목회자 곽재근 목사
    [신간] 겸손과 온유의 목회자 곽재근 목사
    곽재근 목사는 한국성결교 창립자 정빈과 김상준 1세대 지도자 뒤를 이은 2세대 지도자로서 알려져 있다. 저자 정상운 교수는 한국성결교 및 한국교회 역사를 연구하면서 곽재근 목사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의 생애 및 설교, 강론을 정리하여 <겸손과 온유의 목회자 곽재근 목사>에 담아냈다...
  • 하나님의 심판에서 벗어나자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경에 따르면 삶은 소풍이 아닌 전쟁이다. 즉 강력한 대적에 맞서기 위한 무장을 갖춘 싸움이다. 이 전쟁에 제대로 나서기 위해서는 우리가 입고 있는, 편하지만 약하고 적절하지 않은 복장을 전투에 적합한 갑옷과 무기로 대체하는 영적인 변신이 필요하다. 주님의 군대에서 복무하는 것은 하나님께 특별히 헌신한 자들을 위해 따로 마련된 선택사항이 아니다...
  • Focus on: 집중하라
    안호성 목사 신간 ‘Focus on: 집중하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예배에 익숙해지고 하나님을 향해 간절했던 마음이 점점 흐트러지는 시대가 되었다. 저자 안호성 목사(울산온양순복음교회)는 이러한 점을 지적하며 변함없이 예배에 목숨을 걸며, 영적 침체에 빠져가는 한국의 교회들이 회복되기를 갈망하며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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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
    강정훈 목사(한빛교회)는 기도에 상처가 있는 목사이다. 젊은 나이에 그의 아내를 천국으로 떠나보내며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해 주시지 않아 큰 실망을 했던 경험이 있다. 하지만 그는 목회자이기에 계속 기도했고, 결국 기도를 통해 회복하게 되었다. 저자는 그의 경험을 이 책을 통해 공유하며, 그가 겪었던 기도의 힘과 능력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응답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담아냈다...
  • 어쩌다 쿠팡으로 출근하는 목사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스스로는 목사가 겸손하고, 어느 찬양의 가사처럼 주님이 내는 어느 곳이든 가고, 개척교회나 시골 목회도 자진해서 가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지만, 나의 마음은 실상, 1만 명 교회 목회에 매달려 있었다. 99%가 어려운 목회 환경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나만큼은 1만 명 교회의 미래가 펼쳐질 것처럼 신앙생활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항상 큰 교회에서 자라왔고 항상 교회가 잘되는 것만 바라보고 살았으..
  • 기독교 세계관 바로 세우기
    세계관이 충돌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기독교를 변호할 것인가?
    오늘날 기독교에 대한 공격이 다양하고 치열하다. 이들 중 가장 큰 영적 공격은 기독교 세계관과, 다른 세계관들의 충돌이다. 인본주의 포스트모더니즘 같은 무신론이 교실을 통해 전파되고 있으며 모든 것이 우연이고, 상대적인 기준에 의존하는 다른 세계관이 전 학문분야와 문화와 사회체제를 주도하고 있다. 신간 「기독교 세계관 바로 세우기」의 저자 류현모·강애리 부부는 말씀과 함께 과학적 자료와 객관..
  • 어쩌다 쿠팡으로 출근하는 목사
    [신간] 어쩌다 쿠팡으로 출근하는 목사
    한국의 대형교회는 신도들이 많지만, 교회 내적으로 부정적인 사건들이 있다. 저자 송하용 집사는 대형교회에서 목사로 섬기면서 겪었던 부정적인 사건들로 인해 목사직을 내려놓고 한 사람의 크리스천으로 살아가기 시작했다. 그의 신간 <어쩌다 쿠팡으로 출근하는 목사>는 그가 겪었던 일과 왜 그가 쿠팡으로 출근하게 되었는지의 이야기다...
  • 들국화 향기
    <9월, 작가들의 말말말>
    배운 것도 부족하고 연약한 제가 신앙 간증집을 발간할 수 있도록 저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고 은혜를 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평생을 살아가노라면 나름대로 인생 여정의 이야기가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 한평생을 살아오며 수많은 희노애락의 일들을 겪었습니다. 저의 지나온 일생을 되돌아보니 저의 인생에 일어났던 모든 일들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깊은 섭리와 사랑이었음을 깨..
  • 복음의 통로 비움과 나눔
    복음의 통로란 무엇인가?
    신앙을 하는 크리스천이 하나님 사랑의 통로가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이런 질문에 저자 김완섭 목사는 그의 신간 <복음의 통로, 비움과 나눔>에서 이 질문에 대한 답과 그리고 그런 모든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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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종을 깊이 생각하라!”
    순종을 나타내는 헬라어 가운데 '휘파쿠오(hupakouo)'는 '아래에서 듣다', '주의 깊게 듣다', '명령이나 권위에 따르다'라는 등의 뜻이 있다. 성경은 시작부터 마침까지 순종에 대한 말씀으로 가득하며,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를 귀하게 보시고 생각지 않은 열매까지 주신다. 배창돈 목사 (평택 대광교회)는 성도들이 순종을 깊이 생각하길 원하며 저서 <순종>을 썼다...
  • 그래도 기도는 힘이 세다!
    기도는 얼마나 힘이 셀까?
    기도는 신앙을 하는 모든 이들이 필수적으로 행하는 것이며, 하나님과의 대화이다. 그런데 기도를 해도 응답이 없다고 느끼며, 기도를 잃게 된다면 기도에 상처를 받게 된다. 저자 강정훈 목사(늘빛교회)는 그가 기도하며 겪었던 경험과 응답이 없음에 기도에 상처를 받았던 일을 그의 신간 <그래도 기도는 힘이 세다!>에 그려냈다...
  • 구원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창세부터 정해진 심판 날이 있다(행 17:31). 그 날은 진리의 새로운 계시가 임하는 날이 아니라, 이미 계시하신 말씀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 날이다. 현재 우리가 아는 그분의 말씀이 그 마지막 날에 우리를 심판할 것이다. 그것은 영원하며, 또한 최종판이다. 예외나 변개나 개정이 없다. 그분의 말씀을 넘겨짚지 말고 바로 알고 그대로 사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하지 않겠는가? 그 날 이루어질 심..
  • 기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온전한 기도가 되려면…”
    유진소 목사 (부산 호산나교회)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공예배의 존립과 지속적인 신앙생활을 위한 고민 앞에, 하나님이 예배의 롤모델로 주신 성막을 통해 예배의 본질을 되찾고, 하나님과의 더욱 친밀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책 <성막에서 예배를 배우다>를 썼다...
  • 천종호 판사의 예수 이야기
    판사가 이야기 하는 ‘심판의 주 사랑의 주’
    '소년범의 대부', '호통 판사'로 잘 알려진 천종호 판사가 예수님을 만난 삶의 이야기를 그의 저서 <천종호 판사의 예수 이야기>로 담아냈다. 법조인인 그가 예수 이야기를 전하는 이유는 그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에게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 바로 예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는 예수 이야기에 빠져 성장했고, 예수 이야기를 법정에서 실천해 왔다...
  • 잃어버린 안식과 평안 회복하기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세상 사람들뿐만 아니라 많은 성도들은 안식과 평안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정신질환에 시달려 살아갑니다. 많은 이들이 진정한 안식과 평안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 보려 합니다. 그러나 잠시 안식과 평안을 누릴 수는 있어도 그것도 잠시뿐, 다시 허무함속에 불안 가운데 살아가게 됩니다. 두려움과 불안은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닙니..
  • 천정은 자매
    마지막까지 소망의 빛을 길어 올리는 믿음의 고백
    다큐멘터리 영화 <부활>에서 부활의 중요한 증인으로 출연했던 천정은 자매는 2012년 수술조차 할 수 없는 유방암 말기 판정을 받고, 2020년 5월까지 80차 항암치료를 받으며 '살아있는 것 자체가 기적'인 사람으로 알려졌다. 그가 겪었던 일들과 받았던 은혜를 저서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에 담아내 간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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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숙한 신앙을 위한 12가지 기도 훈련
    기도는 크리스천이라면 꼭 하게 되며, 영혼의 호흡이다. 저자 이인호 목사(더사랑의교회 담임)는 처음 기도를 접하는 이들, 기도 제목을 두고 간절히 기도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이들에게 성경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기도할 때 경험할 수 있는 12가지 변화에 대해 전하고자 저서 <기도하면 달라진다>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