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에서 그리스도교의 동양적 해석은 동양적 사고의 바탕 위에서 재해석한 유영모의 하느님 이해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것, 즉 그리스도교의 하느님을 태극(太極), 태허(太虛), 도(道) 그리고 절대무(絶對無)로서 해석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인격적이면서 비인격적이고, 초월적이면서 동시에 내재적인 실재라는 용어가 종교다원주의 입장에서 하느님 개념을 재개념화하는 데 중요하게 다루어질 것이다... 
[신간] 나에게 생생한 복음
규장문화사가 김용의 선교사(복음의빛선교회)의 신간 <나에게 생생한 복음>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영적 무력감, 문 닫힌 교회, 혼비백산 무너진 일상의 모습에 실망하면서도 크리스천들이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으며 십자가의 복음이 회복되길 소망하며 본 도서를 집필했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먼저 부끄럽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인생이라 주님 앞에 엎드릴 일이 많았을 뿐인데 이렇게 기도문이 책으로 엮이니 부끄러움에 고개들기도 버겁습니다. 그저 손과 발로 더 많이 수고하여 받은 은혜 갚으며 살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작은 바람이 있다면 이 기도문들이 예배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하는 도구로 사용되길 소망합니다. 예배 가운데 숨 쉴 틈도 없이 분주한 교역자들 이 가.. 
[신간] 너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도서출판 예찬사가 최요한 목사(원주 만나교회)의 신간 <너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어려운 시기를 겪으며 하나님을 만나 음성을 들은 것에 대해 간증을 하고 있다. 또한, 안주하고 있는 한국교회를 개혁하고 회개를 촉구하며 초대교회 신앙으로 돌아가자고 경고하고 있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팬데믹의 시대를 지나며 더욱 빠르게 변하는 소그룹 프로그램에 함몰되지 않기 위해서는 소그룹 목회의 세 가지 핵심 원리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팬데믹 시대를 맞이하여 소그룹 목회의 다양한 방법론이 무수히 쏟아지고 있지만 팬데믹 시대에도 소그룹 목회의 핵심 원리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팬데믹의 시대를 지나며 한국 교회는 더욱 깊은 침체기를 맞이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결과로 목양 소그룹은 분가를.. 
[신간] 하나님, 살리시든지 데려가든지 하세요!
규장문화사가 박상원 선교사의 신간 <하나님, 살리시든지 데려가든지 하세요! >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와 저자의 남편이 아프리카 선교를 하며 겪은 사역 보고와 간증을 담고 있으며 37년간 이들이 겪은 고난과 위험 그리고 이들의 이야기 또한 담겨있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모든 논쟁이 향하고 있는 은혜의 개념에 대해서 비판에 이르지 못한 비판은 생각을 위한 어떤 휴지(休止)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만일 은혜가 전지성에 의해 인도되는 전능자의 힘이라면, 일방적 믿음이 품어야 하는 측면에 관해서 어떤 의심도 일어날 수 없다. 그 주사위는 아우구스티누스주의 쪽에 던져져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믿음이 없다면, 결국에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돌리는 일도 없기.. 
[신간] 욥이 말하다
도서출판 복있는사람이 양명수 교수(이화여대 기독교학과, 명예교수)의 신간 <욥이 말하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욥기에 대해 연구하며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 언어로 욥기를 풀어내면서도 그의 깊은 영성과 탁월한 지성을 독자들로 하여금 맛보게 하기 위해 집필됐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제도종교의 위기가 곧 종교성의 위축도 아니고, 종교의 변화가 곧 신앙의 변질도 아니다. 지금 코로나가 드러낸 건 현재 존재하는 제도종교의 폐해에 불과하다. 중세를 끝장낸 흑사병은 구교인 가톨릭을 쇠락의 길로 몰아넣었지만, 이후 신교인 개신교 부흥의 토대가 되었다. 온 우주가 진화의 과정에 있는데 종교라고 예외일까? 종교 자체는 망하지 않는다. 다만 진화를 거쳐 시대에 적응하는 종교가 살아남을.. 
[신간] 영산의 기슭에서
교회성장연구소가 영산목회자선교회(이하 영목회)의 신간 <영산의 기슭에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故 조용기 목사의 신앙과 신학을 계승하고자 하는 제자들의 모임인 영목회에서 저마다 조용기 목사를 어떻게 만나서 무엇을 배웠으며, 어떻게 사역해 왔는가에 대한 그들의 잔잔한 추억담을 모아서 출간한 책이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제자들이 십자가 사건을 깨닫고 가슴이 뜨거워져 말씀대로 살아낸 이야기가 사도행전이에요. 또 그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뜨거워진 우리가 말씀대로 살아낼 때 사도행전 29장이 새롭게 쓰이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의 가슴이 뜨겁다면 성령께서 역사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죽음을 마주한 스데반의 얼굴이 천사처럼 빛났던 건 그 순간에도 오직 주님만 주목했기 때문입니다. 이 순교 현장에는 사울이었던 바울이 있었.. 
[신간] 사이좋은 부모생활
도서출판 아르카가 황지영 대표(나무아래상담코칭센터)의 신간 <사이좋은 부모생활>을 출간했다. 고신대학교에서 상담과 부모코칭을 가르쳐온 저자는 ‘사이좋아야 할’ 관계의 문제를 부모교육과 자녀교육의 해답으로서 되살려내며 개인의 특별한 체험과 평생에 걸친 연구와 상담 경험을 모두 정리해 이 책에 담아냈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께 받은 자비와 은혜는 다 갚을 수 없지만, 이제는 갚는 시늉이라도 해야겠다는 용기를 내었습니다. 저보다 가난하고 연약한 자들을 섬기며 그들의 구원을 위해 힘을 다하는 목회자가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예수께서 허물 많은 저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추상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손을 들고 찬양하거나 목청을 높여 ‘아멘’하는 것으로 그 역할을 다한.. 
[신간] 날마다
두란노서원이 서승직 목사(새샘교회)의 신간 <날마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이미 예수님을 만났고 구원의 확신을 가졌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제자리걸음 하듯 다시 은혜받기 이전으로 돌아가는 이들을 위한 영적 지침서이자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독자들에게 믿음의 기초를 어디서부터 쌓고 완성해 가야 하는지를 도와주는 안내서이다... 
[신간] 모던 워십(Modern Worship)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LA에 위치한 월드미션대학교 예배학 석사과정 초대 학과장을 맡고 있으며 기독일보, 국민일보, CTS 등의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가진수 교수가 목회자, 예배 사역자, 찬양 인도자 그리고 다음세대 리더들이 꼭 알아야 할 찬양과 경배의 성경적 기초와 예배 신학에 관한 신간 『모던 워십 (Modern Worship)』다음달 20일 출간한다. 이번 도.. 
<3월, 작가들의 말말말>
소래교회에서 해변 쪽으로 도로를 지나 100m 정도 내려오면 솔샘이 있다. 이 샘물은 불타산에서 지하로 수로를 만드시어 소래교회를 지나 솟아오르게 하였다. 그런데 이 샘물은 수량이 풍부하여 소래평야를 적시어 풍성한 곡식을 주었다. 참으로 신기한 것은 이 평야가 쓸모없이 버려진 땅이었는데 소래교회를 세우기 위해 하나님께서 특별히 보내신 김 판서 댁을 통하여 개간하게 하시어 옥토로 만들게 하셨다.. 
[신간] 트라우마는 어떻게 치유되는가
생명의말씀사가 김규보 교수(총신대학교 성경적 상담학 조교수)의 신간 <트라우마는 어떻게 치유되는가>를 오는 31일 출간할 예정이다. 이 책은 모든 인간은 트라우마에서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는 관점에서 시작하며 트라우마의 일상성, 예측불가성, 주관성, 파괴성, 은폐성 등의 속성에 주목한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바빙크의 중생론』은 1901년에 카이퍼의 후임으로 암스테르담자유대학에서 교의학 학장을 맡은 직후에 저술된 것인데 다소간 “반(反)카이퍼주의적” 저작이었다. 즉, 바빙크는 아무리 점잖더라도 특정한 교리적 관점에서 카이퍼를 대항하는 위치에 선다. 또한, 바빙크는 이전에 자신의 『개혁 교의학』의 첫판을 네 권으로(1895-1901) 완성했었다. 논란은 중생과 세례에 대한 카이퍼의 신학에 대한 일.. 
[신간] 현대 선교의 목표들
기독교문서선교회가 안승오 교수(영남신학대학교 대학원 원장)의 신간 <현대 선교의 목표들>을 오는 31일 출간할 예정이다. 이 책은 현대 선교 신학의 주요한 선교 흐름을 소개하고 있으며 현대 선교의 문제점들을 개혁 신학적인 관점에서 분삭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그리스도교 신자에게 예언서는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일반적으로 예언서는 예수님의 탄생과 생애, 그리고 죽음과 부활을 예고한 책으로 이해된다. 그래서 전례력에서 중요한 대림과 성탄, 사순과 부활 시기에 가장 많이 읽히는 책이 구약성경의 예언서이다. 이는 ‘약속과 성취’라는 도식을 통해 예수님이 구약 시대부터 준비된 메시아, 곧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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