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의 진면목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의 진면목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삶이 달라졌고 무엇이 가장 중요할지 저자 김용대 목사는 고민했다. 그는 이 시대를 사는 성도들의 진면목, 하나님과 사람 앞에 꼭 필요한 성도의 민낯에 대한 설교를 이 책에 담았다. 끈기 있는 기도의 사람, 진리를 아는 성도, 서로 사랑하는 성도, 소망 중에 사는 성도, 인내하는 성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성도, 감사를 잊지 않은 성도로 구성되어 참된 ..
  • 신앙 유전자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경적으로 볼 때, 믿음의 전수는 우선 가정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일주일에 한두 시간 하는 주일학교 교육보다 더 확실하고도 강력한 신앙교육의 장은 가정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신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었다. 자녀들에게 믿음을 물려주어 그들로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는 것, 이것이 아브라함의 사명이었다. 창세기 12장 이후는 이것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 바빠도, 힘들어도, 슬퍼도 기도 먼저
    삶의 변화를 원한다면 어떤 순간에도 기도 먼저
    '우리의 하루 기도 시간은 얼마나 될까?' 이 질문을 저자 J.D 그리어 목사는 독자들에게 던졌다. 저자는 "이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면, 그 답이 기도의 시작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저자의 신간 <바빠도, 힘들어도, 슬퍼도 기도 먼저>를 통해 크리스천들이 기도 생활을 점검해보며 더 나아가 기도의 자리로 향한 기대가 생기길 원한다...
  • 꿈 환상을 말씀으로 해석하기
    <8월, 작가들의 말말말>
    내면을 치유 받으면서 한 날은 기도하다가 잠들었는데 교회에 사람들이 많이 모인 것입니다. 가만히 보니까, 성도들은 몇 명이 안 되고 목회자와 사모님, 전도사 등 목회자들이 많이 오신 것입니다. 다음날도 동일한 꿈을 꾸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침에 하나님께 기도하니 성령께서 감동하시기를 영육으로 고통당하는 목회자를 치유하라고 감동하셨습니다. 목회자들을 치유하면서 지금까지 이른 것입니다. 올해가 ..
  • 쓰러진 김에 엎드려 하나님을 만났다
    [신간] 쓰러진 김에 엎드려 하나님을 만났다
    하나님께서 약함을 주시는 것은 넘어지라는 것이 아니라 엎드리라는 것이다. 저자 신재웅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연약함을 사랑하신다. 왜 연약함을 사랑하실까? 연약함이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기 때문이며, 연약함이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그는 이어 "흔들리는 믿음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낮아질 때 하나님은 그 낮아짐과 고백을 사랑하신다"라고 했다...
  • 성경으로 바라본 정신질환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시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는 본 교재의 핵심으로 복음의 묵상은 무의식을 지배하여 정신질환의 회복에 핵심적 역할을 해주게 된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고 구원 얻는 우리에겐 하나님의 능력"이란 말씀은 정신질환자와 그 가족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구절이다.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요14:6) 예수님을 따라..
  •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교리의 기원
    교리의 기원은 어디고 어떻게 발전되었는가?
    오늘날 기독교 교리가 기독교를 교조적으로 만드는 주범이라고 지적하면서, 기독교 교리의 중요성을 폄하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으며 교리가 외면당하는 시대이다. 이 책은 저자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기독교 교리의 시작과 본질에 대하여 쓴 권위 있는 책이다. 특히 기독교 교리는 무엇이며 과거에 만들어진 교리적인 성명서들이 오늘날 어떤 권위를 가질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기독교 교리가 기독..
  • 쓰러진 김에 엎드려 하나님을 만났다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오늘 하루가 힘들었던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한없는 위로 "넌 내게 약하니까 귀하다!!" 하나님은 연약함을 사랑한다고 속삭이시고, 연약함으로 나아오라고 말씀하시고, 연약해도 괜찮다고 외치신다. 그래서 연약해도 괜찮다. 내가 얼마나 귀한지 약해지면 알게 된다. 이렇게 죄도 많고 초라하고 믿음도 없고 보잘것없는 나조차도 사랑하시는 걸 보면 내가 얼마나 하나님께 귀한지 알게 된다. 이것이 약함의 유..
  • 말씀이 임하는 사람
    큐티, 하나님이 다루시는 손길에 나를 맡기는 시간
    성경을 열심히 읽는다고 사람이 변할까? 저자는 이 질문을 독자들에게 던졌다. 저자 구현우 부목사(조이어스교회)는 성도들에게 임한 말씀을 삶으로 바꾸어 성숙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게 하는 큐티 안내서를 만들고자 이 책을 썼다. 큐티를 그냥 말씀 읽는 시간으로 오해하는 독자 및 성도들이 있겠지만, 저자는 "큐티는 단순한 성경 읽기 시간이 아니며, 그렇다고 성경을 공부하는 시간도 아니다"라며 "하..
  • 마침내 드러난 하늘나라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경의 전통 안에 나타나는 하늘나라에 대한 주된 묘사는, 인간을 위한 마지막 안식처도 아니고 또한 만족과 행복을 누리는 장소도 아닙니다. 성경 안에서 하늘나라는 땅 위에 있는 하나님의 거처로 여겨집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은 밤낮으로 천사들의 경배를 받으십니다. 정작 하늘나라를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사는 곳으로서 언급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즉, 성경 안에서 하늘나라에 관한 대부분의 언급은 ..
  • 하나님의 보물창고를 열라
    날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해주는 보물창고
    매 순간 기도 응답을 받아 누리고 싶다면, 흔들림 없는 강력한 믿음으로 성장하고 싶다면 골방으로 들어가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저자 앤드류 머레이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은 모두 성취될 것이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허락해주셨다. 우리는 단지 '물론이지요, 하나님!'하고 받아 누리기만 하면 된다"라고 했다...
  • 말씀이 임하는 사람
    <8월, 작가들의 말말말>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생사를 넘나드는 결정적 순간이 되면,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자들은 다른 삶을 살아갑니다. 그들은 어디에 있든지 그 자리에서 빛이 납니다. 소유와 타고난 재능이 아닌, 우리에게 임한 하나님 말씀이 혼돈의 시간을 뚫고 나갈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 매일 직접 하나님 말씀과 대면하며, 그 앞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말씀의 힘"을 영혼에 축적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 슬로우 영성
    영적 무감각에 빠뜨리는 ‘바쁨’을 제거하라
    살아가면서 '바쁘다'라는 말이 입에 배었는지, 멀티태스킹에 강하다고 자부하며, 스마트폰이 잠시라도 곁에 없으면 불안하거나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걸까' 라고 생각한다면 존 마크 코머 목사의 신간 <슬로우 영성>이 독자들에게 필요할 것이다. 저자 존 마크 코머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쉽고 솔직한 언어로 바쁨, 주의 산만, 중독이라는 현대의 질병을 다루고 있다. 또한, '시간 기근'에 시달리는 현..
  • 나는 이렇게 순종했다
    순종이 익숙해지면 불순종이 힘들어진다
    임은미 선교사는 27년째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 4시에 일어나 묵상하며 그가 받은 은혜와 성령의 감동을 글과 음성으로 기록하여 8만여 명에게 전하고 있다. 그가 매일 같이 묵상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순종했고, 그 경험을 신간 <나는 이렇게 순종했다>에 기록했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처음 예수님을 믿은 순간부터 회심한 날, 신학교에 가기까지와 케냐에 파송 받은 이야기, 순종했을 ..
  • 헤아려 본 기독교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이 책에서는 또한 왁자지껄 떠들며 정신없이 왔다 갔다 하는 군중 속에서 친구를 잃어버리듯 예수를 잃어버린 적은 없는지 자신을 성찰해보려고 한다. 이렇게 남은 여생을 열린 마음으로 끊임없는 탐구의 길을 걸어가고 싶다. 내가 처음 만난 예수와 나중에 만난 예수는 같은지 살펴보고 싶다. 예수가 변하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내가 변하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성서 속에 살아계시는 주님을 구하고 만나고..
  • 탐심 - 세상과 부에 대한 사랑
    [신간] 청교도 신학자 리처드 백스터의 <탐심>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물질은 중요하다. 그런데 과하게 되면 탐심으로 변질하며, 세상을 사랑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지게 된다. 영국 청교도 신학자였던 저자 리처드 백스터는 오늘날 크리스천들에게 "세상과 부를 향한 사랑은 무분별함이나 충동적인 감정 때문이 아니라 숙고 후에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짓는 죄다"라고 했다...
  • 믿음의 선택이란 무엇인가
    [서평] 조정민 목사가 말하는 ‘믿음의 선택’
    저자 조정민 목사는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역임했으며 기독교를 비판하는 언론인이었다. 그랬던 그가 그의 나이 53세에 하나님을 만나고 4년이 지난 후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자가 되었다. 그가 목회자 되고나서 성도들에게 믿음의 선택이 무엇인지 알려주기 위해 도서 출판 두란노에서 지난 7월 21일 <믿음의 선택이란 무엇인가>를 출판했다...
  • 아가서에 반하다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아가서는 성경에서 가장 예술적인 기록이며 가장 감미로운 음악입니다. 로마서와 같이 논리적인 책은 논지의 전개와 내용의 짜임새가 촘촘하기 때문에 독자의 상상력과 창의적인 사고가 제한되지만, 아가서는 문장의 논리적 완성도가 낮으며 느슨합니다. 아가서의 절제된 어법은 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며, 창의적인 사고와 건강한 상상을 유도합니다. 그래서 아가서를 읽다 보면 평소에 사용하지 않던 의식의..
  • 내 편은 아무도 없었다
    내 편이 아무도 없을 때, 오직 은혜가 이끈다
    홍민기 목사의 신간 <내 편은 아무도 없었다>가 오는 17일 출간될 예정이다. 이 책에서는 창세기에 등장하는 요셉에 대해 다루고 있다. 요셉의 삶은 꿈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이끌었다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저자 홍민기 목사는 "요셉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우리처럼 미숙한 사람이었다. 그렇기에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요셉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 될 수 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