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 이는 바다에서 길을 내시는 하나님
 도서 「풍랑 이는 바다에서 길을 내시는 하나님」

지금은 모두가 어둡고 캄캄할 뿐 아니라 내일에 대한 어떤 소망도 전혀 안 보이는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깊은 어둠 속에서 내가 어디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를지라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내가 정성으로 드린 그 기도 응답대로 나가고 있다는 확신과 신뢰를 갖고 결코 절망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어둠의 저편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계십니다. 기도를 통해 내 마음과 영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할 것을 육신의 눈으로 바라보기에 안 보이는 것뿐입니다. 기도 응답은 순식간에, 일시에 오는 게 아닙니다. 밤에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처럼 다가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오는지 모르나 밤이 지나 아침의 찬란한 햇살이 떠오르면 우리는 쌓여 있는 아름다운 이슬들을 보게 됩니다. 이처럼 기도 응답은 밤하늘의 이슬처럼 이루어지므로 낙심 말고 꾸준히 기다려야겠습니다.

김정호 – 풍랑 이는 바다에서 길을 내시는 하나님

어디에나 진리는 있다
도서 「어디에나 진리는 있다」

살다가 만나는 막힘 앞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여정속에 수많은 문제들과 마주치게 된다. 웬만한 문제는 지나가고 해결해 나가기도 하지만 나에게 다가온 문제가 너무나 커서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 그러한 때에 무엇보다도 참 진리를 만나느냐 못 만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지금 살아가는 이 순간에 진리를 찾았는가 진리를 만났는가 진리와 함께 살아가는가 우리 평범한 일상의 삶 속에서 만나주시는 진리의 그분을 만나 진정 행복한 사람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이용곤 – 어디에나 진리는 있다

리셋 주일학교
도서 「리셋 주일학교」

다음 세대의 공존(共存)을 위한 간절한 마음으로 ‘교회학교’라는 말 대신 ‘주일학교’라고 썼다. 교단과 교파의 경계를 허물고 머리를 맞댈 때 다음 세대를 붙들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주일학교는 어떠한가? 한 부서의 담당 교역자와 부장, 교사가 세워지지만 합의된 매뉴얼이 없다. 담당 교역자나 부장, 교사가 바뀌더라도 주일학교가 흔들림 없이 유지되기 위해 매뉴얼은 반드시 필요하다. 주일학교는 역사적으로 1780년에 시작되어 1788년에 영국에서 30만 명의 아이들이 주일학교에 참여했다. 로버트 레이크스가 세상을 떠난 1811년에 주일학교는 대서양을 건너 미국 전역에 확대되었다. 우리가 붙잡은 본질이 아이들을 위대하게 바꿀 수도 있지만, 아니라면 마크 트웨인이나 톨스토이의 기억 속 교회처럼 장벽이 될 수도 있다. 예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은혜에서 출발해야 한다. 예배는 하나님이 주체가 되는 행위이고, 그의 은혜로 인간을 초대하는 현장이다. 따라서 복음을 정확하게 제시하는 것을 교회교육의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

박양규 – 리셋 주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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