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다니엘기도회
    ‘다니엘기도회 2.0’ 시대 열다… 미주 교회들과 함께 한 7일
    ‘미주 다니엘기도회’가 현지 댈러스 세미한교회(담임 이은상 목사)에서 현지 시간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매일 저녁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다니엘기도회가 미주에서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은호 목사) 측에 따르면 기도회 첫날부터 다양한 교회의 성도들이 세미한교회 본당에 가득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스러운 예배를 드렸다. “각자의 교회에서 주일예배..
  • 지선 전도사
    ‘은혜’ 지선 전도사 “우리의 손을 붙잡고 계신 주님”
    ‘미주 다니엘기도회’가 현지 텍사스 주 댈러스 세미한교회(담임 이은상 목사)에서 3일(이하 현지 시간) 시작됐다. 오는 9일까지 7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기도회 5일 차에서 지선 전도사(찬양사역자)가 '결단'(에스겔 37:5-6)이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 미주 다니엘기도회
    ‘한인교회에 기도의 불을!’ 다니엘기도회, 미주서 첫 진행
    ‘미주 다니엘기도회’가 현지 댈러스 세미한교회(담임 이은상 목사)에서 3일(이하 현지 시간) 시작됐다. 기도회는 오는 9일까지 7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다니엘기도회가 미주에서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미주 다니엘기도회에서는 기도회 운영위원장인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원로, DNA미니스트리 대표)를 시작으로 이용훈 성악가, 개그우먼 이성미 집사, 이용규 선교사, 지선 전도사, 류..
  • 2023 다니엘기도회
    ‘21일의 간구’ 다니엘기도회 성료… 영상 총 조회수 1천2백만
    지난 11월 1일부터 서울 오륜교회에서 진행된 2023 다니엘기도회가 21일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1일 동안 매일 다니엘기도회는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영상으로 송출됐다. 세계 100개 국에서 16,267개 교회가 실시간으로 접속해 함께 기도회에 참여했다. 영상의 총 조회수는 1,291만 건이며, 총 시청 시간은 471만 시간을 기록했다...
  • 김정화 사모 유은성 전도사
    김정화·유은성 부부 “사람은 모두 시한부 인생, 어떻게 사는가가 중요”
    찬양사역자 유은성 전도사와 배우로 활동하는 김정화 사모가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에서 열린 다니엘기도회에 16일 참석하여 간증을 전했다. 김정화 사모는 자신이 모태신앙으로 자라 어떻게 연예인이 됐으며, 여러 시련 속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는지를 간증했다. 또한 그 시련 속에서 유은성 전도사를 만난 이야기와 더불어 최근 유은성 전도사의 뇌종양으로 인한 일들에 대해 근황을 전했다...
  • 2023 다니엘기도회
    [사진] ‘21일의 기도’ 2023 다니엘기도회
    초교파 연합기도회인 다니엘기도회가 1일부터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와 온라인에서 약 1만6천 개 교회가 참여한 가운데 동시에 시작됐다. 기도회 참석자들은 앞으로 21일까지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게 된다...
  • 2023 다니엘기도회
    “회복을 넘어 부흥을 주소서” 다니엘기도회 시작
    초교파 연합기도회인 다니엘기도회가 1일부터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와 온라인에서 약 1만6천 개 교회가 참여한 가운데 동시에 시작됐다. 기도회 참석자들은 앞으로 21일까지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게 된다...
  • 다니엘기도회
    ‘열방의 연합과 부흥을 꿈꾸며’ 올해도 21일간 다니엘기도회
    초교파 기도회인 다니엘기도회가 올해도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에서 진행된다. 지난 1998년 시작돼 올해로 26회를 맞은 다니엘기도회는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있는 예배 △온전한 치유와 변화가 있는 회복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연합을 핵심가치로 삼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기도회다. 지난해에는 92개 국가에서 15,587개 교회가 참여했다...
  • 김상인 목사
    “우리의 삶이 교회가 될 때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
    김상인 목사(움직이는교회)가 26일 저녁 ‘2023 청년다니엘기도회’에서 ‘청년이여, 일상에서 교회로 일어나라!’(마태복음 16:13-1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오늘 말씀의 제목은 ‘청년이여, 일상에서 교회로 일어나라!’인데 이 제목의 의미에는 일상에서 선교적인 삶이 일어나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우리가 선교적인 삶을 시작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 조영민 목사
    “매일 작은 순교를 쌓아가는 것이 성도의 삶”
    조영민 목사(나눔교회)가 25일 저녁 ‘2023 청년다니엘기도회’에서 ‘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다니엘서 6:16-2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 목사는 “저는 청년들하고 12년 동안 청년 사역을 하다가 9년 전 나눔교회에서 부르심을 받아 담임목사가 되어 9년 차 담임 목회를 하고 있다. 그 기간에도 청년에 대한 마음은 있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청년들에게 계속 들려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 다니엘기도회
    다니엘기도회, 미자립교회 300곳 선정해 월세 지원한다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은호 목사, 이하 운영위)가 코로나19로 목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교회들을 섬기기 위한 ‘월세 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운영위는 총 300곳의 미자립교회를 선정, 각 교회마다 매월 70만 원씩 3개월 동안 21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다니엘기도회
    ‘영상 총 조회수 1천만’ 다니엘기도회 대장정 마무리
    11월 1일부터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 비전홀에서 진행된 ‘2022 다니엘기도회’가 21일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히 이번 기도회는 3년 만에 현장에서 온전히 열려 21일 간 매일 성도들이 예배 장소를 가득 채웠다. 또 유튜브로 생중계 된 기도회 영상에는 세계 100개 국에서 15,587개 교회가 실시간으로 접속했다. 기도회 영상의 총 조회수는 약 1,132만이며, 총 시청 시간은 419..